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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일품요리

매콤 어묵잡채 만들기. 바쁜 명절 원팬으로 쉽게 만드는법.

by 밥순이네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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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이 많이 와서 추워졌어요. 오래간만에 아이들이 썰매 타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네요. 우리 어릴 적엔 장독대에 눈 쌓인 풍경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지금은 눈 오면 치우느라 정신이 없네요~ㅠㅠ 시대가 많이 변했죠?
오늘은 맛있게 끝까지 다 먹을수 있는 #잡채를 손쉽게 만들었어요. 갈수록 명절 음식도 조금 할뿐더러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은 명절에도 나가서 사 먹길 좋아하고요. 그래서 이번 명절에도 정말 조금만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몇 가지만 하더라도 맛있게만 하면 다 먹으니 낭비도 없고 일도 줄어 드니 이보다 좋을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바쁜 명절 설겆이 거리도 거의 없습니다.

*잡채는 조선시대 광해군 재위시절 궁중 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임금이 식사 때마다 젓가락을 들고 기다렸다고 할 정도로 임금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음식입니다. 잡채의 잡은 섞다,모으다,많다 뜻을 담고 있는데 여러가지 채소를 섞은 음식이란 뜻으로 처음엔 당면들 넣지 않았지만 당면 공장이 생기기 시작한 1919년 이후부터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명절엔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어묵을 많이 넣어 매콤한 잡채를 만들었어요.
*그럼 쉬운 #원팬잡채 만들어 볼게요.

*바쁜 명절에 잡채를 팬 하나로 기름 한 방울넣지 않고 만들었어요. 잡채 만들기 정말 편합니다.

*사각 어묵과 당면을 준비합니다.
재료:당면 100g, 돼지고기 등심 100g, 파프리카 (노, 빨)1/2씩, 시금치 1단
돼지고기 양념:간장 1T, 마늘 1t, 설탕 1T, 후추
잡채 양념:간장 2T, 맛술 1T, 생강술 1/2T, 간 마늘 1T, 설탕 1T, 고춧가루 2T

1. 납작 어묵은 돌돌 감아 가늘게 채 썰어 주세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면 기름기가 빠져 건강에 더 좋습니다. 저는 이번엔 그냥 했어요.

 2. 파프리카도 가늘게 채 썹니다.  *파프리카 대신 당근과 계란 지단도 좋아요.

 3. 돼지고기에 간 마늘과 간장, 설탕, 후추로 양념해 재워 둡니다.

4. 팬에 물을 조금만 넣고 깨끗이 씻은 시금치부터중불로 2분 동안 삶아 주세요.
*냄비는 3중 바닥 이상이어야 타지 않고 물은 아주 조금만 넣어 주세요.(약 50mm)

5. 시금치가 삶아지면 불린 당면과 양념한 돼지고기, 채 썬 어묵 넣어 섞어 간장과 맛술, 생강술, 간 마늘, 설탕, 고춧가루 넣어 간이 잘 베이게 볶아 줍니다.

6. 어느 정도 볶아지면 파프리카와 통깨,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사진 찍느라 시간을 지체에서 조금 눌었는데 물 약간만 넣어 뒤적이니 괜찮더라구요.

*어묵 잡채 완성됐어요.
* 팬 하나로 만들어서 설거지가별로 안 나와 일거리 많은 명절 요리에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명절에 만들기 좋은 어묵 잡채.
*재료를 따로 볶지 않아 기름 한 방울 들어가지 않고 물도 거의 안 들어간 이렇게 쉬운 잡채 보셨나요?
*코로나로 가족들이 만나기 힘든 요즘 저희는 형제들이 교대로 가기로 했어요.
이웃님들도 현명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여기서 마치고 다음 주에 맛있는 음식으로 또 올게요~^^

영상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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