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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육개장. 국거리용 소고기로 얼큰하고 쉽게..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대파를 볶아 콩나물 넣고 뜨끈하게 육개장을 만들었어요. 네? 콩나물 육개장은 처음 보셨다고요? 육개장과 거의 비슷한데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고 대파를 볶아 깊은 맛이 많이 납니다. 육개장과 거의 비슷하지만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해서 해장도 되는 콩나물육개장 이랍니다. 육개장이 어려울 거라 걱정하시지 말고 국거리용 소고기로 끓여 보는게 어떨까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콩나물 육개장. 재료:소고기 국거리 200g, 대파 2줄, 콩나물 400g, 표고버섯 2개, 토란대 300g 토란대 양념: 간 마늘 1.5T, 멸치액젓 1T, 국간장 3T 대파 볶을때:식용유 2T, 참기름 6T, 국양념:물 1.2L, 굵은 고춧가루 3T, 꽃소금 1/2.. 2022. 1. 9.
봄동 물김치. 아삭한 봄동과 시원한 국물이 대박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삭한 봄동으로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봄동은 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물김치로 만들어도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중 하나로 아삭한 식감의 겉절이와 나물, 또는 된장국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봄에 나온 줄 알았는데 벌써 나와 놀라긴 했지만 물김치로 만들려고 사 왔어요.​ 시든잎 하나 없이 어찌나 싱싱하고 아삭한 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시원한 봄동 물김치. *추위에 강한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를 말하며 냉이, 달래와 같이 대표적인 봄채소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봄에만 나오는 채소들이 벌써 다 나왔더라고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봄동 600g, 무 200g, 쪽파 4줄, 채 썬 홍고추 1개, 물 1.5L 봄동 절.. 2022. 1. 7.
두부 두루치기. 자취 요리로도 좋은 참치 두부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부로 매콤한 두루치기를 만들었어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저렴하고 맛있어서 두부김치를 참 좋아 했었는데 음식도 유행이 있는지 돌고 돌더라고요. 겨울이라 그 맛이 더 생각나서 맛있는 두부 요리로 참치캔을 넣어 더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두부 요리하다 보니 우리 강아지 이름이 두부라서 피식 웃음이 났네요.ㅎㅎ 자기 이름인 줄 어떻게 알고 쳐다보고 있네요~ 참치는 볶음밥 부터 시작해서 모든 요리에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재료로도 만들 수있으며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활용되는 최고의 재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부만 넣으려다 참치까지 넣어 맛있는 참치 두부 두루치기를 아주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서 자취 요리에 좋을 것 같아요. *매콤한 참치 .. 2022. 1. 5.
대구탕 끓이기. 제철이라 더 맛있는 대구 매운탕. 안녕하세요? 떡국 많이 드셨나요?ㅎㅎ 오늘은 시원한 대구매운탕을 끓여 봤어요. 아까 티비에 대구가 많이 잡혔다며 이제부터 제철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살이 통통하게 오른데다 비린내도 없어 아주 맛있더라구요. 제가 유난히 매운탕을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끓였네요. 아귀탕 부터 시작해서 코다리 매운탕, 동태탕 등등 정말 많은 매운탕을 끓였지만 그 중에서 대구탕이 살도 많고 시원하고 최고 더라구요.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라고 부르고 비린 맛이 없고 담백해서 명태와 비슷하지만 몸 앞쪽이 두툼하고 꼬리 쪽으로 갈수록 납작한게 특징이에요. 또 대구는 흰살 생선인데다 살이 많아 너무 좋더라구요. *신선한 대구 고르는 법. 생선 빛깔이 푸르스름 하고 배 부분이 단단하며 아가미를 들춰 보았을때 선홍색을 .. 2022. 1. 2.
담백한 굴떡국 만들기. Happy new year~^^ 드디어 새해가 밝았어요.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새해가 되면 반드시 먹어야 할 떡국을 만들었어요. 떡국을 먹는 이유에는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한 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와 긴 가래떡처럼 오래 살길 원하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또 설날이나 신년에 먹는 가래떡 엔 재산이 쭉쭉 늘어 나라는 깊은 뜻이 있고 가래떡을 둥글게 써는 이유도 엽전 모양처럼 썰었다고 합니다. 가래떡을 길게 뽑아 재산이 쭉쭉 축복의 의미로 늘어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옛날 엽전 모양의 둥글게 썰어 부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뜻이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은 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모양 입니다~ㅎㅎ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 처럼 .. 2022. 1. 1.
찜닭 만드는법. 캬라멜 없이 000과 00으로 맛있게 만들기. *연말인데 코로나로 외식도 못하고 집에서 맛있게 찜닭을 만들어 봤어요. 보통 찜닭 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닭볶음탕 보다 더 쉬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찜닭은 캬랴멜을 넣어 거므스름한 색을 띄어 먹음직 스러운데 집에서 만들면 희멀건 해서 맛있게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가지 양념을 넣어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 봤어요. 캬라멜을 넣지 않아 색이 아주 진하진 않지만 000과 00으로 사먹는 것 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무엇인지 맞춰 보세요~ㅎㅎ 그럼 가족 모임 요리로 좋은 간장찜닭 만들어 볼께요. *단짠단짠 간장 찜닭. 재료:닭 800g, 떡볶이떡 한줌, 감자 1개, 당근 50g,청양고추 2개, 대파 1줄,물 200ml 양념:간장 10T,맛술 5T,흑설탕 1T,다.. 2021. 12. 30.
따뜻한 도토리묵밥 만드는 법. 오늘은 도토리 묵으로 겨울철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따뜻한 묵밥을 만들어 봤어요. *도토리묵은 무공해 식품으로 타닌 성분이 많고 소화도 잘 되지만 묵을 만드는 과정 중 많이 없어져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숙취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도토리 묵은 대부분 간장 양념을 올려 먹거나 양념에 무쳐 먹는데 겨울엔 따뜻한 묵밥도 너무 맛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묵밥은 사골국에 넣어 먹는데 저는 멸치 육수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요즘은 시중에 사골 육수도 많이 판매하니 원하시는 대로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럼 도토리 묵사발 요리 시작할께요. *따뜻한 도토리묵밥. *도토리묵만 있으면 집에서 뜨끈한 묵밥을 만들어 보세요. 추운 겨울 온몸을.. 2021. 12. 28.
물미역 초무침. 상큼하고 비린내 없는 겨울 밑반찬.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연말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조용하네요.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마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온 세상이 시간이 멈춘 듯 썰렁하네요. 저 아는 분도 사업이 엉망진창이라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더라고요.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오늘은 요즘 제철인 물미역으로 물미역 무침을 만들었어요. 칼슘이 풍부한 바다의 채소 미역은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에 좋다고 합니다. 그럼 건강에도 좋고 신선한 물미역무침 오이와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미역은 오이와 궁합이 잘 맞아 여름에는 냉국 겨울엔 무침으로 많이 요리한답니다. *물미역 초무침. *요즘 한창 제철인 물미역으로 오이와 같이 상큼한 초무침을 만들었어요. *물미역과 오이를 준비합니다. 재료:물미역 250g, 오이 1개, .. 2021. 12. 26.
배추전에 굴을 넣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며칠 동안 따뜻한 봄 같았는데 주말엔 한파가 온다네요. 코로나로 거리두기도 해서 주말엔 뜨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해 먹고 지내야겠어요. 그래서 오늘 주말에 만들어 먹도록 배추전을 만들었어요. 사실 강원도에서 살고는 있지만 유명한 음식 빼고 별로 많이 먹진 않았어요. 뭐든지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고 별로 땡기지도 않고요. 강원도에 10년 넘게 살면서도 배추전을 처음 먹어 봤다면 말 다했죠? 그래서 겨울 배추가 달큰하고 그냥 먹어도 좋을 정도로 아삭아삭 해서 전으로 만들어 봤어요. 배추로만 전을 부칠까 생각하다 제가 해물을 너무 좋아해 굴을 넣어 담백한 배추전을 만들어 봤네요. 배추전은 처음 만들었는데 배추의 담백함과 제철인 굴 맛이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아삭한 배추와 굴을 같이.. 2021. 12. 23.
동지팥죽 쉽게 만들기. 새알심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내일은 동짓날이라 부랴부랴 동지팥죽 을 만들었어요. 올해 동지는 12월 22일이네요. 옛날에는 동짓날 잡귀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집안 곳곳에 팥을 뿌려 두었는데 시간을 맞춰 뿌려야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동짓날 풍습으로 팥죽을 먹고 있습니다. 팥죽에 새알심을 왜 넣는지 알고 계신가요? 저도 계속 그게 궁금했는데 전라도에선 재래시장 가면 새알심 보다 쌀을 넣어 죽으로 팔았어서 잘 몰랐는데 윗지방에선 쌀보다 새알심을 더 많이 넣더라구요. 새알심은 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이 숫자에 맞게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 음식은 참 과학적 이더라구요. 오늘은 동지팥죽을 팥가루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왜 팥가루로 만드냐면 제가 예전에 살 뺀다며 팥가루 다이어트를 했었.. 2021. 12. 21.
로제 떡볶이? 고소한 로제 닭볶음탕 드셔 보세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죠? 예전 같으면 연말에 가족 레스토랑 예약도 하기 힘든데 요즘은 나가기가 정말 무서워요.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요. 거리두기로 가족끼리 외식은 너무 힘들고요.그래서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바로 매콤하고 고소한 로제 소스로 닭볶음탕 양념을 만들었어요. 보통 닭볶음탕은 고추장 양념으로 많이 하시는데 요즘 대세인 로제 소스를 넣어 닭볶음탕을 만드니 새로운 건 당연하고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고춧가루와 고추도 들어가 은은하게 매콤해서 그야말로 완전 신세계 로제 닭볶음탕을 만들어 졌어요. 로제 소스가 입맛에 잘 맞아 떡볶이로 많이 만들어 먹는 걸 보고 닭에 응용해 봤네요. 저도 좋아하지만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아 너무 맛있게 먹었.. 2021. 12. 20.
시래기 된장지짐 최고 밥도둑이네요. 안녕하세요? 점심에 밥상 차릴려고 보니 온통 김장 김치 뿐이라 마침 시래기 사놓은 게 있어서 구수하게 시래기된장지짐을 만들었어요. 겨울철만 되면 시래기를 한박스씩 사놓고 먹는데 이번엔 삶은 시래기를 구입했네요. 말린 시래기는 아무래도 삶아야 하고 냄새 때문에 우려 내야 하고 손이 참 많이 가는데 삶아 놓은 시래기는 바로 요리할수 있어 편리 하더라구요. 된장국도 끓여 먹고 구수하게 된장에 지져 놓으면 그것처럼 맛있는 밥도둑이 어디 있겠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몸에 좋은건 어찌 알고 구수한게 완전 밥도둑 이라며 밥 2그릇을 뚝딱 없애더라구요. 어릴땐 왜 그렇게 싫어 했는지.. 지금은 웰빙 요리가 좋은걸 보니 나이를 먹는게 실감이 납니다. 그럼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시래기 된장 조림 만들어 볼께요. ..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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