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260

통삼겹 수육 삶기. 무수분으로 냄새 없고 쫄깃해요. 안녕하세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시댁에 김장 김치를 가져와서 저녁에 맛있는 수육을 삶아 먹었어요. 돼지고기 누린내도 하나도 없고 이제까지 먹었던 수육과 틀리게 무수분으로 삶아 봤네요. 혹시 물없이 수육 삶아본 사람 손!! 물론 있긴 있을거에요. 그런데 또 하나 틀린점은 돼지고기에 된장 양념을 발라 잡내도 없애고 향신 채소와 같이 넣어 아주 부드럽고 훌륭한 수육을 만들었답니다. 물에 삶아도 맛있지만 무수분으로 삶아 영양소 파괴도 없고 고기는 엄청 쫄깃하답니다. 그럼 이제까지 맛보지 못했던 부드럽고 냄새도 거의 안나는 훌륭한 수육 만들어 볼께요. 어머님이 무채김치를 주셔서 같이 먹으니 부자가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럼 돼지고기 수육 만들어 볼께요. *무수분 돼지고기 수육. 재료:통삼겹 1.5kg, .. 2021. 12. 15.
닭갈비 황금 레시피. 춘천 닭갈비 보다 더 맛있게 만든 우리집 닭갈비. 안녕하세요? 날씨가 널뛰기를 하네요. 어제는 봄처럼 따뜻하더니 갑자기 겨울로 들어 선 것처럼 추워졌어요. ㅠㅠ 오늘은 옛날에 춘천에서 대학을 다녔던 남편과 많이 먹으러 다닌 닭갈비를 만들었어요. 그때 춘천에 가면 닭갈비 한 대에 500원 해서 식당에 가면 몇 대로 주문 했었는데 이젠 1인분에 만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땐 닭갈비가 세상에서 최고 맛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다닐 정도였어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때 닭갈비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역시 음식은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추억이 깃드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아직도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럼 춘천 닭갈비 보다 더 맛있는 우리 집 닭갈비 만들어 볼게요. ​*맛있는 춘천 닭갈비.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2021. 12. 13.
만두피 들깨수제비. 반죽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너무 쫄깃해요.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혹시 수제비 좋아하시나요? 전 반죽하고 떼어 넣는 과정 때문에 수제비를 좋아하지만 자주 끓여 먹진 않았어요. 어렵지도 않은데 라면처럼 빨리 끓여 먹기엔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면이 필요하면 칼국수면 사다가 먹지만 수제비는 좀처럼 만들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만두피를 이용해 보니 너무 쫄깃하고 무엇보다 진짜 간편했어요. 거기다 주로 혼자 먹다 보니 귀찮았는데 만두피 몇장만 있으면 수제비를 뚝딱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정말 획기적이지 않아요? 물론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티브이에서 연예인이 만든 걸 보고 들깨 수제비로 만들어 봤어요. 부드러워서 호로록 먹기도 좋아 야채 넣고 맛있게 만들어 봤네요. 만두피가 남으면 냉동 보관했다 또 끓여 먹어도 되니 앞으로 만두피를.. 2021. 12. 11.
멸치무조림 만드는 법.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매콤한 밑반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 무로 완전 밥도둑 무조림을 만들었어요. 무조림은 예전에 엄마도 많이 만들어 주셨던 밑반찬으로 이번엔 무를 통으로 동그랗게 썰어 멸치와 같이 졸여 봤네요. 한입 먹는 순간 구수함과 매콤함이 입안에 퍼져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식당에 가면 종종 무조림이 나오는데 주로 제가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한 밑반찬 이에요. 무도 푹 익히고 멸치를 넣어 구수하고 부드럽게 만들었으니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만들기도 쉬워서 누구나 만들수 있답니다. 그럼 멸치무조림 시작해 볼께요. *매콤한 무 조림. *가을 무는 보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많아 매콤하게 무조림을 만들었어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무 2kg 1개, 중멸치 한주먹, 마른새우 한줌,양파 1개, 대파 1줄, 청양고추 .. 2021. 12. 10.
김 쪽파무침. 쪽파를 데치지 않고 구워 젓가락이 멈추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밑반찬 쪽파무침을 만들었어요. 쪽파요리는 무궁무진 하지만 오늘 만든 쪽파무침은 쫄깃한 새송이 버섯과 김을 잘라 넣어 밑반찬 으로 만들었어요. 밑반찬이지만 정말 맛있고 간단하니까 꼭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 이런 요리는 처음이야 하는 소리가 나올 겁니다. 입맛 까다로운 딸들도 너무 맛있다며 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지금 만들어 볼께요. *구운 쪽파무침. *쪽파와 버섯을 후라이팬에 구워 구운 김밥 김과 새송이 버섯으로 맛있게 무친 밑반찬 입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쪽파 200g, 새송이버섯 1개(느타리버섯), 구운김 1장 양념:간장 1.5T, 맛술 1T,매실청 1T, 간마늘 1T,고춧가루 1T,설탕 1/2T, 통깨, 참기름 1.쪽파는 3cm 길이로 썰어.. 2021. 12. 8.
시래기고등어 조림. 고등어 비린내 없애려면 이것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마트에 갔더니 고등어가 많이 나와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겨울이라 시래기도 많이 먹어줘야 해서 매콤한 고등어시래기조림을 만들었어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닌데 3마리에 5500원이면 저렴한 편이죠? 그런데 고등어 비린내가 싫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는 바닷가 사람이라 괜찮은데 특히 저희 남편은 너무 싫어해요~ 제가 고등어조림 만든 다고 하니까 비린내 안나게 할려면 몰라도 만들지 말라 하는 것 있죠? 참내 어이가 없어서..ㅠㅠ 남편은 구이를 좋아하고 저는 조림을 좋아해서 늘 생선 요리 할때면 많이 싸우게 되네요. 결론은 남편 입맛에 맞게 비린내 안나게 만들었더니 남편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매콤한게 너무 맛있다며 진짜 비린내가 하나도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고등어에 많이 들.. 2021. 12. 6.
갓피클 만드는 법. 오이피클보다 훨씬 맛있고 아삭한 김장 재료 홍갓 피클.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장 재료로 많이 쓰이는 홍갓으로 예쁜 피클을 만들었어요. 홍갓은 주로 김장 할때 김치 속재료로 많이 쓰이지만 예전에 만든 갓피클이 너무 맛있어서 홍갓으로 만들어 봤어요. 홍갓은 겨울이 제철로 때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돌산갓피클도 맛있었지만 홍갓 피클도 아주 예술입니다.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은 홍갓피클 만들어 볼께요. 홍갓피클은 피자나 치킨 과도 어울리지만 고기에 더 잘 어울리니 참고하세요. 홍갓 물김치도 너무 맛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홍갓 물김치 만드는법. 톡쏘는 맛이 일품인 홍갓 김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은 홍갓 물김치를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저는 돌산 갓보다 유난히 홍갓을 좋아하는데 특히 홍갓으로 .. 2021. 12. 2.
새송이버섯 조림 만드는법. 전복 같은 비주얼에 쫄깃한 식감.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송이 버섯을 버터에 구운후 간장 소스로 졸인 밑반찬을 만들어 봤어요. 칼집을 내 얼핏 보면 전복 같지만 저렴한 식재료 새송이 버섯이에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 장난이 아닌데 저렴한 새송이로 근사한 밑반찬을 만들었네요. 우리 딸이 전복을 좋아하는데 와~ 전복이다 하면서 젓가락으로 집는 순간 좀 이상했는지 바로 놔버리더라구요~ 그래도 맛한번 보라며 입에 넣어 줬더니 깜짝 놀라면서 너무 쫄깃하고 맛있다며 엄지척 하지 뭐에요? 그러더니 제가 다른 일 보는 사이 벌써 다 먹어 버렸 더라구요..ㅎㅎ 그럼 쫄깃한 새송이버섯 조림 만들어 볼께요. *쫄깃한 새송이버섯 조림. *새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의 대용품으로 재배 됐지만 맛과 향이 송이버섯과 비슷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웰빙식품입니다. *.. 2021. 11. 30.
양배추잡채 만들기. 잡채 불지 않게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아삭아삭하고 너무 맛있는 잡채를 만들었어요. 바로 양배추 잡채!! ​그것도 며칠 두어도 퍼지지 않는 잡채를 만들었네요. 사실 잡채는 한 번에 먹질 못해서 남는 일이 많은데 오늘 만든 방법으로 하니 퍼지지도 않고 다음날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까다로운 작은 딸도 쫄깃하며 너무 맛있다고 불지 않는 비법이 뭐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ㅎㅎ 잡채는 손이 많이 가서 명절 때 빼곤 잘 먹지 않는데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시켰다가 꺼내서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바로 만든 것처럼 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 그럼 아삭한 양배추 잡채 만들어 볼게요. *며칠을 두어도 불지 않는 아삭한 양배추 잡채.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당면 200g(두 줌), 양배추 600g, 돼지고기 등심 200g, .. 2021. 11. 28.
얼큰 두부찌개. 매운탕 처럼 칼칼하게 끓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몸살기가 있어 간편하게 두부찌개를 만들었어요. 그 동안 감기를 한 번도 안 걸려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제 잠깐 나갔다 온 뒤로 으슬으슬 춥고 한마디로 삭신이 쑤시네요~ㅠㅠ 코로나 때문에 가뜩이나 몸도 마음도 추운데 얼큰 두부찌개로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된장찌개나 고추장 찌개도 좋지만 고춧가루와 새우젓으로 매운탕 처럼 끓였어요. 그럼 시작할께요. *매운탕처럼 칼칼한 두부찌개. *재료도 간단하고 너무 맛있는 두부찌개. 재료:두부 280g 1모, 애호박 1/3, 양파 1/4, 대파 1줄, 청, 홍고추 3개, 간 마늘 1T, 새우젓 1T, 멸치액젓 1T, 국간장 2T, 고춧가루 1T 육수:건새우 한 줌, 중멸치 7~8마리, 다시마 1. 육수 팩에 중멸치와 건새우를 넣어.. 2021. 11. 26.
굴전 맛있게 만들기. 굴 씻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철 굴로 굴전을 만들었어요. 간장 소스가 아닌 와사비마요 소스를 곁들이니 굴과 잘 어울리고 훨씬 맛있더라구요. 전라도에선 굴을 꿀이라고 불러요. 어렸을때 이모네 놀러 갔는데 꿀 캐러 가자며 낫 하나씩을 주더라구요. 어린 마음에 진짜 꿀인줄 알았는데 커다란 굴을 먹으라고 줘서 무섭다고 도망다닌 일화가 생각 나네요. 지금도 굴만 보면 그때 일이 생각 납니다.ㅎㅎ 굴은​ 철분,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빈혈 회복에 좋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굴에 들어있는 아연은 자양강장, 당뇨 개선,탈모방지,갑상선 저하증 예방, 타우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야채를 다져 넣은 제철 굴전과 와사비 마요 소스입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 2021. 11. 24.
고추장 찌개. 돼지고기 넣어 국물이 진하고 칼칼해요. 안녕하세요? 날이 추워지네요. 비도 온다고 해서 칼칼하게 고추장찌개를 끓여 봤어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찌개 끓이면 된장 찌개를 많이 끓이는데 고추장 풀어 끓인 찌개도 아주 맛있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돼지고기 넣고 맛있고 칼칼하게 끓였으니 내일이라도 끓여 보세요.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한끼에 다 먹었답니다. 들기름에 돼지고기를 볶아 구수하고 아주 감칠맛도 끝내줘요.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 최고 밥도둑 입니다. 그럼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맛있게 끓여 볼께요. *칼칼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갈수록 쌀쌀해 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돼지고기와 고춧가루를 들기름에 볶아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나는 찌개입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돼지고기 200g, 애호박 1/3, 양파 1/2, 감자 1개,.. 2021. 11.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