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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오늘 비가 와서 쌀쌀하네요. 잘 지내셨죠? 오늘은 간단한 방법으로 백김치를 만들었어요. 사실 쉬워야 만들어 먹는데 백김치는 양념 있는 김치 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잘 안 담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궁리 끝에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답니다. 물김치처럼 국물과 떠 먹을수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양념 있는 김치도 좋지만 느끼한 음식과 먹어도 시원하고 너무 맛있어요. 그럼 백김치 만들어 볼께요.

*시원한 백김치.

 

*알배추 2kg를 준비합니다.
재료: 알배추 2kg, (절일 때:굵은소금 1C+물 3L), 오이 3개, 미나리 한 줌, 홍고추 2개,
믹서기에 갈 재료:양파 1/2, 사과, 배 1/2씩, 통마늘 10개
양념: 밀가루 4T+물 500ml, 꽃소금 3T, 물 3L, 요구르트 1병 (기호에 따라 매실청과 액젓 추가)

 

1. 알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속이 꽉 찼으니 잎을 분리해 주세요.

 

2. 다듬은 알배추는 물에 한번 적셔 굵은소금 1C과 물 3L를 넣은 비닐봉지에  3~4시간 절여 주세요
*비닐봉지에 넣어 절이면 뒤집기도 편하고 골고루 절여 집니다.

 

3. 절이는 동안 밀가루 4T와 물 500ml로 밀가루풀 걸쭉하게 만들어 식혀 둡니다.

 

4. 믹서기에 갈아줄 양파와 사과, 배는 갈기 좋게 잘라 주세요.

 

5. 자른 과일과 통마늘은 함께 곱게 갈아 주세요.

 

6. 믹서기에 간 양념을 베보자기에 넣어 꼭 짭니다.

 

7. 짠 양념에 쑤어둔 밀가루 풀 다 넣고 섞은 다음 물 3L 부어 꽃소금 3T와 함께 백김치 국물 만듭니다. 

 

8. 백김치에 넣을 미나리는 2cm 길이로 자르고 오이는 3cm 홍고추는 채 썰어 주세요.

 

9. 절여진 배추는 2~3번 깨끗이 씻어 줍니다.

 

10. 김치통에 배추와 양념, 요구르트 1병, 채 썬 홍고추 넣어 하룻밤 실온에 두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요구르트는 동치미나 물김치에 넣으면 발효도 잘 되고 맛도 훨씬 좋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매실청, 액젓을 추가해도 좋아요.

 

*백김치 완성 됐어요.
*잘라서 만들어 쉽고.. 시원하고 깔끔해서 밑반찬은 고기나 느끼한 음식과 먹으면 더 좋으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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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추석이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ㅠㅠ  오늘은 명절에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물김치 요리를 만들었어요. 요즘 채소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채소뿐만 아니라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명절 음식
간단하게 한다고 해도 차례상에 올리는 것은 똑같잖아요? 전이며 고기며.. 뭔가 개운하게 먹을게 필요해서 콩나물로 물김치를 담가 봤어요. 손쉽게 구할수도 있고 콩나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것 같아 만들었네요. 콩나물로만 하면 시원하지 않을 것 같아 도 조금 넣었더니 깊은 맛이 나고 손쉽게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시원한 콩나물 물김치.
재료:콩나물 350g, 무 200g, 쪽파 10줄, 청, 홍고추 1개씩, 간 마늘 1T,  천일염 1/2T, 매실청 1T, 고춧가루 1T, 멸치액젓 2T
육수:무 150g, 중멸치 50g, 건새우 10g, 다시마, 물 2L

*콩나물 350g을 준비합니다.

1. 육수에 넣을 무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육수 끓이는 게 번거롭다면 시판 중인 동전 육수나 가루로 된 육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명절에는 일이 많은 만큼 쉬운 길로 돌아가세요.

 2. 멸치는 비린내 제거로 30초 정도 볶아 건새우, 물 2L와 무, 양파, 다시마 넣어 10분 정도 푹 끓여 주세요.
*끓으면 다시마 건져 내는 거 잊지 마세요.

3. 쪽파는 3cm 길이로 자르고 무는 채 썰고 청, 홍고추는 씨 빼고 어슷 썰어 주세요.

4. 채 썬 무는 천일염 1T로 5분 절여 둡니다. 콩나물만 넣는 것보다 무가 들어가니 시원하더라고요.

5. 콩나물은 끓는 물에 천일염 1T와 멸치액젓 1T 넣고 3분간 삶아 주세요. 
*소금만 넣었었는데 멸치액젓도 넣으니 콩나물에도 간이 들어 더 맛있더라고요.

6. 깔끔한 물김치 국물을 위해 고춧가루는 육수 팩에 담았어요. 
*조물거려 넣어 두면 하룻밤에 다 우러납니다.

7. 콩나물과 쪽파, 고추는 통에 담고 간 마늘 1T,  천일염 1/2T, 액젓 1T, 매실청 1T, 절인 무, 육수 부어 완성합니다.
*간이 부족하면 액젓과 소금으로 맞추고 하룻밤 김치 냉장고에 넣어놨다 드시면 됩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콩나물 물김치.
*그럼 고향길 차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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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날씨도 좋고 코로나도 조금 풀려서 사람들이 많이 들뜬 것 같아요. 거리마다 북적북적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네요. 하지만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이물김치를 아주 맛있게 만들었어요. 물김치 만들때 시원한 국물이 제일 중요한데 오늘은 요구르트를 넣어 식초와 설탕을 줄이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열을 내리는 오이는 여름철 최고 밑반찬으로 오이소박이, 오이냉국 오이무침 등 여러 가지오이 요리가 있는데 특히 오이냉국은 여름에 절대 빠져선 안될 요리예요.오이는 가장 사랑 받는 여름철  채소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며 비타민 C가 함유되어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좋습니다.
오이 요리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이 물김치를  아주 맛있게 만들어 봤네요.
오이 고르는법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너무 굵지 않고 모양이 일정한 것이 싱싱한 오이입니다.
오이 보관법
생으로 먹을 때는 껍질을 소금으로 씻고 키친 타월이나 랩에 하나씩 싸서 보관합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오이물김치.
재료:오이 6개, 쪽파 한 줌, 미나리 5줄,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배 1/4, 통마늘 5알, 간 생강 1/2T, 요구르트 2병, 고춧가루 4T, 까나리액젓 2T, 설탕 1T, 가는소금 1~1.5T
오이 절일 때:물 2C, 천일염 2T (30분간 절임)
밀가루 풀:물 2C, 밀가루 1T

*오이 6개를 준비합니다.
*여름 김치는 아무리 맛있어도 빨리 쉬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1. 오이는 껍질째 쓰므로 굵은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물기 뺍니다.

2. 밀가루 1T와 물 2C을 넣고 밀가루 풀을 쑤어 식혀 둡니다.
*김치는 되직하게 풀을 쑤는데 물김치는 물처럼 흐를 정도로 쑤었어요.

3. 깨끗이 씻은 오이는 2cm 길이 4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도 되지만 물김치엔 2cm 정도 길이가 먹기에 적당하더라고요.

4. 자른 오이는 굵은소금 2T와 물 2C으로 30분 정도 절여 주세요.
*절여지면 헹구지 않고 바로 김치 담을 거니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절이지 마세요.

5. 분쇄기에 갈아줄 배는 큼직하게 자르고 미나리와 쪽파는 2cm 길이로 썰어 줍니다.
*미나리는 제철이라 향긋한 향으로 넣었는데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6.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채 썰고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주세요.
*홍고추 썰기가 어려우면 어슷 썰어도 좋아요.

7. 믹서기에 통마늘과 배, 물 조금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

8. 고춧가루 , 까나리액젓, 설탕, 갈아놓은 간 생강, 배즙, 요구르트 2개로 물김치 양념 만듭니다.
*요구르트만 넣으면 맛도 좋고 발효도 잘 돼 물김치 담을 때 최고예요.*어떤 분이 요구르트 3개 넣으면 안 되냐고..ㅎㅎ
2개만 넣어 주세요.

 9.양념에 밀가루 풀을 섞고 베주머니에 갈아놓은 양념 넣어 꽉 짜줍니다.

10. 절인 오이는 헹구지 말고 체에 밭쳐만 주세요.
*오이를 만져 보아 휘어지면 잘 절여진 것입니다.

11. 국물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 1T로 간 맞추고 오이와 손질해둔 야채 넣고 섞어 완성합니다.

*오이 물김치 완성. 
*다른 물김치에 비해 오이 물김치는 바로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실온에 하루 두었다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고춧가루가 매웠는지 국물이 칼칼했는데 오히려 더 개운하고 맛있더라고요.
*어떤 분이 국수 말아먹으면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조만간 국수 말아먹어보려고요~^^
*시어머니께서 식사하실 때마다 물김치 한 그릇을 뚝딱 비우시더라구요. 그 정도로 정말 맛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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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날이 풀려서 따뜻해졌네요. 전 갑상선이 안 좋아 추위를 엄청 타는데 오늘은 견딜만하네요. 곧 봄이 오면 더 나아지겠죠? 저번에 만든 봄동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 먹었는데 이번엔 얼갈이 물김치를 맛있게 만들었어요그런데 왜 얼갈이라 이름 붙인줄 아세요? 얼갈이는 얼면서 녹으면서 큰다 해서 얼갈이라고 하고 봄철에 일찍 나오는 배추를 얼갈이 배추라고 한답니다. 다 똑같은 이름이 배추인데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얼갈이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심는 배추고 주로 나물이나 국으로 끓여 먹으며 베타카로틴을 비롯 비타민 A와 C, 무기질 함량이 높아 암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얼갈이 가격도 착해서 국도 끓여 먹고 무쳐도 먹고 많이 만들어 드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편하게 만든 얼갈이 물김치 만들어 볼게요.

*얼갈이 물김치.
*물김치에 설탕과 풀을 쑤지 않고 밥과 과일을 갈아 달큰하고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었어요.

*얼갈이배추 1단을 준비합니다. 총 6포기가 1묶음으로 묶여 있어요.
재료:얼갈이배추 1.5kg, 굵은소금 1/2C, 오이 2개, 홍고추 2개, 미나리 한 줌, 쪽파 한줌
양념:홍고추 5개, 양파 1/2, 배 1/2, 사과 1/4, 통마늘 1C, 새우젓 1T, 물 1.5L, 밥 1/2, 멸치액젓 1/3C, 생강 5g

1. 얼갈이배추는겉잎이나 벌레 먹은 잎을 떼어내고 2등분 하여 깨끗이 씻어 주세요.
*잎을 작게 안자르고 2등분 해서 통째로 담을 거예요.

2. 자른 배추는 굵은소금 1/2C 넣고 배추가 잠길 만큼 물을 넣어 2시간 절입니다.
*중간에 위아래로 뒤집어 가며 절여 주세요.

3. 양파, 홍고추, 배, 사과, 생강은 작게 잘라 주세요.
*설탕을 넣지 않고 과일을 갈아 단맛과 시원한 맛을 냈어요.

4. 분쇄기에 모든 재료와 물을 약간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
*이번에는 찹쌀풀 대신 밥을 넣었는데 괜찮았어요. 김치에는 주로 밥을 갈아 넣기도 한답니다.

5. 물 1.5L에 곱게 간 양념을 베보자기에 넣어 꽉 짜고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을 1/3C 넣어 섞어 주세요.
*베보자기가 없으면 체에 걸러 최대한 꼭 짜주세요. 맛을 한번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1T 정도 더 하시면 됩니다.

6. 오이는 통째로 4등분 하여 씨를 제거하고 홍고추도 반으로 갈라 씨를 털고 채 썰어 줍니다.

7. 쪽파와 미나리도 3cm 정도로 길게 잘라 주세요. 

8. 절인 얼갈이는 헹구지 않고 건져내 물기 뺍니다.

9. 바닥에 오이를 깔고 절인 배추와 미나리, 쪽파, 홍고추를 켜켜로 놓은 다음 만든 국물을 부어 주세요.

*시원한 얼갈이 물김치 완성됐어요.

*시원한 얼갈이 물김치 너무 맛있어 보이죠? 
*예전에 샤브샤브 먹으로 자주 갔던 채*당이란 식당이 있었는데 물김치를 잘 만들어 궁금했었는데 그 맛과 똑같았어요.
*내일은 얼갈이 손질하면서 겉잎 떼어 놓은 걸로 국 맛있게 끓일 테니 버리지 마시고 국 끓일 준비 하세요.
아마 깜짝 놀라게 맛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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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삭한 봄동으로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봄동은 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물김치로 만들어도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중 하나로 아삭한 식감의 겉절이와 나물, 또는 된장국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봄에 나온 줄 알았는데 벌써 나와 놀라긴 했지만 물김치로 만들려고 사 왔어요.시든잎 하나 없이 어찌나 싱싱하고 아삭한 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시원한 봄동 물김치.
*추위에 강한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를 말하며 냉이, 달래와 같이 대표적인 봄채소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봄에만 나오는 채소들이 벌써 다 나왔더라고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봄동 600g, 무 200g, 쪽파 4줄, 채 썬 홍고추 1개, 물 1.5L
봄동 절일 때:물 1.5L+천일염 1/2C
양념:배 1/2개, 감자 1개, 홍고추 7개, 통마늘 7개,
생강 1톨, 새우젓 1/3C, 매실청 1/3C, 물 1.5L, 꽃소금 2T

1. 봄동은 잎을 잘라내고 흙이 많으니 깨끗이 씻어 주세요. 저만큼이 1000원으로 가성비 갑입니다.
*요즘 같이 물가도 비쌀 때 정말 좋더라고요.

2. 물 1L에 소금 반 컵을 넣고 녹인 후 봄동을 30분간 절여 둡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겨울에 얼었던 땅에서 자라서 그런지 정말 싱싱하네요.

*먼저 양념에 넣을 야채부터 손질할게요.

3. 믹서기에 갈아줄 감자는 나박나박 썰어 접시에 펼친 뒤 전자레인지에 3분 동안 익혀 주세요.
*감자를 넣는 이유는 감칠맛을 내주기 때문이에요. 전자렌지에 익히면 물에 삶는 것보다 훨씬 간편합니다.

4. 양파와 배, 홍고추도 큼직하게 잘라 줍니다. *마른 고추 사용 시 물에 불린 후 잘라 주세요.
*물김치 담을 때.

5. 무는 나박나박 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자르고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길게 채 썰어 주세요. (실고추도 좋아요)

6. 전자레인지에 익힌 감자는 포크로 찔러 보아 익었으면 양파, 배, 통마늘, 생강, 홍고추, 매실청 1/2C, 새우젓 1/3C을 같이 넣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 주세요. *용기가 모두 불투명해서 속까지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7. 용기에 봄동과 무를 넣고 믹서기로 간 양념에 물 1.5L를 섞은 뒤 채에 걸러 줍니다. 
*양념은 큰 면포에 담아 짜거나 김치통에 우러나도록 넣어 주셔도 됩니다.

8. 걸러 지면 채 썬 홍고추와 싱거워지니 꽃소금 2T 뿌려 완성합니다. 국물만 바로 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하루 실온에 두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다음 날~

*와~ 정말 맛있게 보이죠? *봄동 무침도 맛있지만 물김치로 담아 보세요.
*봄동과 무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무침도 맛있지만 물김치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
*밑반찬 봄동 물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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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은 홍갓 물김치를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저는 돌산 갓보다 유난히 홍갓을 좋아하는데 특히 홍갓으로 만든 물김치를 최고 좋아해요. 김장할때 주로 양념으로 많이 써서 사람들이 홍갓의 매력을 잘 모르더라구요. 돌산갓보다 톡 쏘는 맛은 약하지만 갓에 들어있는 보랏빛(안토시안이) 많아 건강에도 좋고 특히 국물만 떠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전 양념으로 쓰는것 보다 갓김치로 많이 만들어 먹는 답니다. 그럼 맛있는 홍갓 물김치 만들어 볼께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홍갓 물김치
재료:홍갓 1단, 무우 1/2개,배 1개,천일염 10T (갓 절일때), 감자 1개,미나리 한줌
양념:홍고추 10개, 청양고추 3개정도, 멸치액젓 3T,물 1L,천일염 1T,양파 1개,마늘 7~8개,생강 1톨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1.갓은 끝을 자르고 시든 잎을 손질한 후 물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건져 주세요.

2.깨끗이 씻은 갓은 켜켜로 놓고 굵은 소금 10T 뿌려 절여 줍니다.

3.무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해 나박나박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썹니다.

4.홍고추는 가위로 큼직하게 자르고 생강은 슬라이스 배도 작게 잘라 주세요. 배가 들어가야 국물이 시원해요. 
*분쇄기에 갈아줄 채소는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5.청양고추는 어슷썰고 미나리는 1cm길이로 잘라 줍니다.

6.감자는 빨리 익을수 있게 잘라서 삶아 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익으면 건져 줍니다.
*감자를 갈아서 넣어주면 익으면서 톡 쏘는 탄산이 생겨요.
*중간 크기로 전자렌지에 돌려 익혀도 됩니다.

7.분쇄기에 고추와 미나리를 뺀 나머지 재료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8.곱게 간 양념은 채에 걸러 즙을 짠후 물 1L와 섞어 저어줍니다. 이때 액젓 3T도 넣어 섞어 주세요

9.절여진 갓은 2~3번 씻어 물기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주세요.

10.김치통에 갓과 무를 켜켜로 먼저 넣고 무와 미나리, 청양고추 넣은 다음 물김치 국물 부어 완성합니다.
*하루 실온에 보관했다 2~3일 후부터 익으면 드실수 있어요.
*동치미 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는 홍갓 물김치 완성 됐어요.

*아직은 안익었는데도 냄새가 완전 좋아요. 내일이면 더 맛있어 지겠죠?
*양념으로만 썼던 홍갓이 이렇게 고급 반찬이 만들어 졌어요. 물김치가 그리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김장철인데 만들기 쉬운 홍갓 물김치 꼭 만들어 보세요.
그럼 전 다음 시간에 더 맛있는 요리로 찾아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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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위장에 좋은 양배추로 물김치를 담가 봤어요. 더운 여름엔 국 보다는 물김치가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보통 물김치는 풀이나 감자를 갈아 넣기도 하지만 오늘은 풀을 넣지 않고 초간단으로 만들어 봤네요. 사실 더워 죽겠는데 풀쑤고 식히고 하는 일이 제일 힘들고 고춧가루를 베보자기에 싸서 김치 국물 만드는 것도 요즘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니고 국수를 말아 먹어도 좋을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어요. 또 고춧가루 대신 적 양배추로 힘들이지 않고 예쁜 색상의 물김치를 만드니 너무 대박이지 않아요? 고구마 쪄서 시원하게 마셔도 좋고 국수에 말아서 먹어도 좋고.. 정말 여러가지로 맛있는 물김치 입니다.. 그럼 양배추 물김치 시작할께요.

*고운 색상의 양배추 물김치.
재료:양배추 1/2,적양배추 300g,쪽파 5줄,천일염 7T,올리고당 1C
양념:물 2L,소금 2T,멸치액젓 2T, 새우젓 2T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1.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잘라 주세요. 색을 내려고 적양배추를 썰었는데 비트도 건강에 좋고 색이 예쁘니 대신 넣어도 좋아요.

2.쪽파는 2cm 길이로 자르고 새우젓은 감칠맛 나게 다집니다. *새우젓은 다지기 힘들면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도 됩니다.

3.양배추와 적 양배추는 붙어 있어 떼어 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4.볼에 물2L와 굵은 소금 7T, 올리고당 1C으로 양배추를 10분 뒤집어 10분 총 20분 절여 주세요.
*절임물에 올리고당을 넣으면 윤기가 나면서 더 빨리 절여 집니다.

5.물 2L에 가는소금 2T,멸치액젓2T,매실청2T,다진 새우젓 1T로 물김치 양념 만들어 주세요.

6.20분 절인 양배추는 헹구지 않고 물기 빼 용기에 쪽파와 같이 넣어 물김치 양념 부으면 완성 됩니다.
*중간중간 뒤적여 잘 섞어 주세요.

7.실온에 두었다 열어 봤더니 색상도 아삭한 양배추가 마치 피클처럼 맛있더라구요.
*양배추로 색을 낸 아삭한 양배추 물김치 완성 됐어요.

*아직은 색만 예쁘지 많이 익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먹었답니다. 혹시 입맛에 따라 짜거나 싱거우면 물로 조절하세요.  *고구마 쪄서 동치미 처럼 마셔도 좋고 동치미 국수로 말아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저녁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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