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먹고 남은 상추를 두면 버리게 되는데 부드러운 계란 속에 아삭한 상추의 식감이 더해진 상추 계란말이를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즐기기 좋은 한 끼 반찬으로 만들어 봤어요.
고기 먹고 상추가 남아도 딱히 해 먹을 게 없어서 시들 줄 알면서도 냉장고에 넣어놨다 결국은 버리게 되죠.
그래서 생각한 게 계란말이예요.
딱히 반찬이 없을 때 노릇하게 말아낸 계란 속에 초록빛 상추가 어우러져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혹시 냉장고 뒤져서 남은 상추가 있다면 당장 꺼내 계란말이로 만들어 보세요. 저녁 밥상에 정말 상추가 들어갔어? 하며 웃음꽃이 필 거예요. 그럼 영양가 있고 맛있는 계란말이 시작해 볼게요.

*상추와 계란은 영양 궁합이 좋은 식재료로 상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수분이 풍부하고, 계란에는 단백질과 지방,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계란의 단백질과 지방은 상추에 들어 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며, 상추의 아삭하고 산뜻한 맛은 계란의 고소함과 잘 어울려 느끼함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상추 계란말이, 상추 오믈렛처럼 함께 조리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조합이에요.

*재료: 상추 3장, 계란 5개, 당근 약간, 대파 1/2, 양파 1/2, 소금 1t, 맛술 1T, 후추, 식용유

1.계란 5개는 깨서 소금 1t와 맛술 1T, 후추 넣어 잘 풀어 주세요.
*맛술은 계란 비린내를 잡아주니 있으면 꼭 넣으세요.


2.양파, 당근 다져 주세요.


3.상추는 끝을 잘라내고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이 외에도 버섯이나 다른 자투리 채소나 햄, 치즈가 있으면 사용하면 좋아요.

4. 풀어놓은 계란에 상추와 야채 넣어 섞어 주세요.

5.팬에 식용유 넣고 키친타월로 얇게 무친다음 계란물 조금씩 펼쳐 익혀 주세요.
*중약불로 부쳐야 밑면이 타지 않아요.

6.계란 밑면이 익으면 말아주고 다시 계란물 넣고 부쳐 주세요.

7. 6)을 2~3번 반복하고 노릇하게 부쳐 계란말이 완성합니다.
*계란말이 옆부분도 세워서 노릇하게 익혀 주세요.

*맛있는 상추 계란말이
냉장고에 남아 있던 상추도 계란과 함께하면 근사한 한 끼 반찬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상추 계란말이는 재료는 간단하지만 부드러운 계란과 아삭한 상추의 식감이 잘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특히 남은 상추를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음식 낭비를 줄이는 데도 좋은 요리예요.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반찬으로, 아이들 도시락이나 가벼운 저녁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 상추 계란말이. 오늘은 냉장고 속 남은 상추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계란말이 한 접시 만들어보세요.
'요리 > 밑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콤 짭조름한 꽈리고추 찜 만들기, 밥 한 공기 순삭! (22) | 2026.05.07 |
|---|---|
| 초간단 양파 장아찌 만드는 법! (31) | 2026.04.30 |
| 초간단 밑반찬 어묵 양파 볶음 만드는 법. (10분 완성) (17) | 2026.04.23 |
| 콩나물 무침에 이것과 같이 무쳐 보세요. 2배로 맛있어요. (22) | 2026.04.21 |
| 기름 없이 더 맛있다! 구운 채소 가지 무침. (26) | 202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