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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튀김,전22

가지강정 멈출수 없이 계속 먹게 되는 간장 가지튀김.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지를 가지고 가지 요리 가지 강정을 만들었어요.ㅎㅎ 가지가 연속 4번이나 들어가네요. 가지가 몸에 좋은 건 다 아시죠? 그런데 물컹 거리는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우리 집 아이들도 손도 안 댈 정도로 가지를 싫어해서 오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가지 강정을 만들어 봤네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글쎄 가지라면 쳐다도 안 보던 큰 딸이 계속 집어 먹고 있더라고요. 중국집 맛이 난다며 어떻게 했냐고 왜 이렇게 맛있냐며요~ㅎㅎ 그래서 제가 안 먹는다고 야단만 칠게 아니라 맛있게 해 주면 먹는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그러고 보면 편식은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 엄마 잘못인 것 같아 미안 해지더라고요. 튀기고 소스에 버무리는 게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잘 먹고 .. 2022. 6. 15.
양파전 만들기. 양파 안에 이것을 넣으면 맛도 영양도 두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파전을 만들었어요. 이제 조금씩 양파가 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열심히 양파 요리를 올리고 있는데 명절전으로도 좋고 너무 맛있는 양파전입니다. 양파를 링모양으로 썰어 두부를 으깨 넣었더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맥주 안주, 저희 어머님도 부드럽고 고소하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명절엔 다진 돼지고기만 넣어도 동그랑땡 대신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전이 될 것 같아요. 그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양파전 만들어 볼게요. *쉽고 영양가 있는 양파전. *제철인 햇양파에 두부를 으깨 넣은 영양가 있는 양파전입니다. 재료:양파 (중) 1개, 두부 500g, 계란 3개, 부침가루 1/2C, 부추 한 줌, 당근 50g 소금 *두부 500g과 양파 1개를 준비합니다. *양파는 너무 큰 것보다중간 정도가.. 2022. 5. 4.
두릅 튀김과 달래간장. 바삭한 튀김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4월~5월은 두릅이 많이 나오죠?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사포닌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낮춰 당뇨병이나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두릅을 데쳐서 초장에만 찍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오래 두어도 바삭한 두릅튀김을 만들었답니다. 이 봄에 꼭 먹어야 할 두릅 요리 바로 만들어 볼게요. *바삭한 두릅튀김. *지난주에 춘천에 놀러 갔는데 두릅을 파는 아주머니께서 장사가 안된다며 달래를 한 움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초간장으로 달래를 넣어 달래 초간장도 만들었네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두릅 1kg, 전분가루 2T, 탄산수, 튀김가루 2T, 얼음 달래 간장:간장 2T, 식초 2T, 달래 한 줌, 통깨, 참기름 *두릅요리 중 바삭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제일 맛있는 두.. 2022. 4. 17.
냉이전 만들기. 밀가루 대신 00로 반죽했더니 깜짝 놀랄 만큼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봄은 각종 채소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냉이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향긋한 냉이요리를 많이 한답니다. 냉이는 특유의 향긋한 향이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이 있어 국이나 전, 무침으로 많이 요리해 먹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냉이전을 맛있게 만들어도 가족들은 잘 안먹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은 손도 안대구요. 그래서 제가 배가 불러서 안먹는 다고 며칠 굶겨야 겠다고 혼내곤 했어요.ㅠㅠ 그런데 동그랑땡 처럼 작게 만들고 정성을 조금 들였더니 세상에~ 다 먹었지 뭐에요? 그래서 무조건 좋다고 먹일게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 먹이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요리를 하다보니 하나씩 노하우가 생기네요. 서두가 길었.. 2022. 4. 6.
명절전 고민 끝. 한가지 속재료로 깻잎,고추,동그랑땡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안 남았죠? 집집마다 친척분들 오신다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명절 분위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거리도 썰렁 시장도 썰렁하네요. 사람이 그립기도 하지만 일단 참았다가 코로나가 물러 나면 그때 또 예전처럼 만나서 윷놀이도 하고 웃음이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를 다진 해물 속재료로 3가지 명절전을 부쳐 봤어요. 왜 깻잎이나 고추 전에는 고기나 두부만 넣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해물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빈대떡도 녹두를 불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연근을 갈아 빈대떡을 만드니 훨씬 쉽고 더 맛있었어요. 명절 상차림은 기본적인 것만 갖추되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남는 것 없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특별히 오징어와 새우로 명절 전을.. 2022. 1. 21.
매생이굴전 바삭하고 맛있게 하는법. (전라도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매생이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윗 지방에선 매생이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만 가면 볼수 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양이 작고 가격도 비싸서 2~3번만 먹으면 겨울이 끝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며칠 전 전라도 강진에서 사는 동생이 많이 보내줬지 뭐에요? 너무 반가워서 열어보니 싱싱한 매생이와 굴이.. 와~ 이게 얼마 만에 먹어본 매생인지 굴은 1kg를 그냥 초장에 찍어 다 먹고 조금 덜어서 매생이 전에 넣어 먹었더니 완전 꿀맛!! 역시 겨울엔 매생이가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매생이는 11월에서 5월이 제철로 13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광합성 색소가 풍부하고 파래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광택이 있고 선명한 녹색을 띄는게 좋은 매생이 .. 2022. 1. 13.
배추전에 굴을 넣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며칠 동안 따뜻한 봄 같았는데 주말엔 한파가 온다네요. 코로나로 거리두기도 해서 주말엔 뜨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해 먹고 지내야겠어요. 그래서 오늘 주말에 만들어 먹도록 배추전을 만들었어요. 사실 강원도에서 살고는 있지만 유명한 음식 빼고 별로 많이 먹진 않았어요. 뭐든지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고 별로 땡기지도 않고요. 강원도에 10년 넘게 살면서도 배추전을 처음 먹어 봤다면 말 다했죠? 그래서 겨울 배추가 달큰하고 그냥 먹어도 좋을 정도로 아삭아삭 해서 전으로 만들어 봤어요. 배추로만 전을 부칠까 생각하다 제가 해물을 너무 좋아해 굴을 넣어 담백한 배추전을 만들어 봤네요. 배추전은 처음 만들었는데 배추의 담백함과 제철인 굴 맛이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아삭한 배추와 굴을 같이..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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