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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 고민 끝. 한가지 속재료로 깻잎,고추,동그랑땡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안 남았죠? 집집마다 친척분들 오신다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명절 분위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거리도 썰렁 시장도 썰렁하네요. 사람이 그립기도 하지만 일단 참았다가 코로나가 물러 나면 그때 또 예전처럼 만나서 윷놀이도 하고 웃음이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를 다진 해물 속재료로 3가지 명절전을 부쳐 봤어요. 왜 깻잎이나 고추 전에는 고기나 두부만 넣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해물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빈대떡도 녹두를 불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연근을 갈아 빈대떡을 만드니 훨씬 쉽고 더 맛있었어요. 명절 상차림은 기본적인 것만 갖추되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남는 것 없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특별히 오징어와 새우로 명절 전을.. 2022. 1. 21.
오징어무국 끓이기. 시원한 무와 얼큰한 국물이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우린이 많은 오징어와 무로 기력 회복에 좋은 오징어 뭇국을 끓였답니다. 겨울엔 날씨가 추워 움츠리게 되는데 자칫 허약해진 몸을 위해 잘 먹어 주어야 합니다. 예전 같으면 보약이라도 지어 먹었을 텐데 주머니도 얇아지고 돈 쓰는 게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영양제를 골고루 먹고 있는데 피로가 안 풀릴 때가 많더라고요. 이럴 땐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는 오징어를 꼭 먹어 줘야 해요~ㅎㅎ 그래서 오늘 오징어무국을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여 봤답니다. 그럼 만들어 볼께요.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 무국 재료:오징어 2마리, 무 300g, 양파 1/2, 대파 1/2, 청양고추 2개 육수: 국멸치 10마리, 다시마 15x15 1장 국 양념:멸치액젓 2T, 고춧가루 1.5T, 국간장 1.. 2022. 1. 19.
톳나물무침. 두부 대신 콩나물로 아삭아삭 매콤새콤하게... 안녕하세요? 계절은 못 속이는지 엄청 춥네요. 아침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이웃님들도 옷 따뜻하게 입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요즘은 무조건 건강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네요. 오늘은 톳나물무침을 아주 맛있게 만들었어요. 옛날부터 바닷가 근처에 살아 겨울엔 해초요리를 참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톳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톳의 오도 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아 겨울 밑반찬 으로 많이 먹는데 해초류를 좋아하는 저도 이상하게 톳은 별로더라고요.톡톡 터지는 식감 빼곤 별 맛을 몰랐는데 이번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늘 생각했어요. 바로 콩나물과 같이 매콤새콤하게 무쳐 봤는데 식감도 좋고 톳과 너무 잘 어울 리더 라구요. 톳에는 칼슘이나 철분은.. 2022. 1. 16.
매생이굴전 바삭하고 맛있게 하는법. (전라도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매생이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윗 지방에선 매생이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만 가면 볼수 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양이 작고 가격도 비싸서 2~3번만 먹으면 겨울이 끝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며칠 전 전라도 강진에서 사는 동생이 많이 보내줬지 뭐에요? 너무 반가워서 열어보니 싱싱한 매생이와 굴이.. 와~ 이게 얼마 만에 먹어본 매생인지 굴은 1kg를 그냥 초장에 찍어 다 먹고 조금 덜어서 매생이 전에 넣어 먹었더니 완전 꿀맛!! 역시 겨울엔 매생이가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매생이는 11월에서 5월이 제철로 13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광합성 색소가 풍부하고 파래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광택이 있고 선명한 녹색을 띄는게 좋은 매생이 .. 2022. 1. 13.
차돌박이 숙주볶음. 외식하기 힘든 요즘 최고 좋은 요리에요. 안녕하세요? 올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메모지나 일기장에 써 놓고 연말에 다시 꺼내 읽어 보세요. 1년동안 얼마나 발전 했는지 알수 있고 기대에 못미쳤으면 또 다시 계획 세워서 발전 하면 됩니다. 저도 대박은 안났지만 조금씩 발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처음 유튜브 시작하면서 끄적거린 메모장을 발견해서 보고 매일 제자리란 생각으로 살았는데 세상에 메모장을 보니 적어 놓은 말들이 거의 이루어 졌더라구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 동안의 성과를 알수 있어서 메모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했어요. 이웃님들도 일기장에나 메모지에 적어 놓고 1년이나 2년 후에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요즘 가족끼리 있는 시간이 많아서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쉬운 데다가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먹는 차돌.. 2022. 1. 11.
콩나물 육개장. 국거리용 소고기로 얼큰하고 쉽게..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대파를 볶아 콩나물 넣고 뜨끈하게 육개장을 만들었어요. 네? 콩나물 육개장은 처음 보셨다고요? 육개장과 거의 비슷한데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고 대파를 볶아 깊은 맛이 많이 납니다. 육개장과 거의 비슷하지만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해서 해장도 되는 콩나물육개장 이랍니다. 육개장이 어려울 거라 걱정하시지 말고 국거리용 소고기로 끓여 보는게 어떨까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콩나물 육개장. 재료:소고기 국거리 200g, 대파 2줄, 콩나물 400g, 표고버섯 2개, 토란대 300g 토란대 양념: 간 마늘 1.5T, 멸치액젓 1T, 국간장 3T 대파 볶을때:식용유 2T, 참기름 6T, 국양념:물 1.2L, 굵은 고춧가루 3T, 꽃소금 1/2.. 2022. 1. 9.
봄동 물김치. 아삭한 봄동과 시원한 국물이 대박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삭한 봄동으로 시원한 물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봄동은 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물김치로 만들어도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중 하나로 아삭한 식감의 겉절이와 나물, 또는 된장국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봄에 나온 줄 알았는데 벌써 나와 놀라긴 했지만 물김치로 만들려고 사 왔어요.​ 시든잎 하나 없이 어찌나 싱싱하고 아삭한 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시원한 봄동 물김치. *추위에 강한 봄동은 봄에 수확하는 배추를 말하며 냉이, 달래와 같이 대표적인 봄채소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봄에만 나오는 채소들이 벌써 다 나왔더라고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봄동 600g, 무 200g, 쪽파 4줄, 채 썬 홍고추 1개, 물 1.5L 봄동 절..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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