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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리11

양파전 만들기. 양파 안에 이것을 넣으면 맛도 영양도 두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파전을 만들었어요. 이제 조금씩 양파가 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열심히 양파 요리를 올리고 있는데 명절전으로도 좋고 너무 맛있는 양파전입니다. 양파를 링모양으로 썰어 두부를 으깨 넣었더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맥주 안주, 저희 어머님도 부드럽고 고소하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명절엔 다진 돼지고기만 넣어도 동그랑땡 대신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전이 될 것 같아요. 그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양파전 만들어 볼게요. *쉽고 영양가 있는 양파전. *제철인 햇양파에 두부를 으깨 넣은 영양가 있는 양파전입니다. 재료:양파 (중) 1개, 두부 500g, 계란 3개, 부침가루 1/2C, 부추 한 줌, 당근 50g 소금 *두부 500g과 양파 1개를 준비합니다. *양파는 너무 큰 것보다중간 정도가.. 2022. 5. 4.
냉이전 만들기. 밀가루 대신 00로 반죽했더니 깜짝 놀랄 만큼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봄은 각종 채소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냉이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향긋한 냉이요리를 많이 한답니다. 냉이는 특유의 향긋한 향이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이 있어 국이나 전, 무침으로 많이 요리해 먹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냉이전을 맛있게 만들어도 가족들은 잘 안먹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은 손도 안대구요. 그래서 제가 배가 불러서 안먹는 다고 며칠 굶겨야 겠다고 혼내곤 했어요.ㅠㅠ 그런데 동그랑땡 처럼 작게 만들고 정성을 조금 들였더니 세상에~ 다 먹었지 뭐에요? 그래서 무조건 좋다고 먹일게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 먹이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요리를 하다보니 하나씩 노하우가 생기네요. 서두가 길었.. 2022. 4. 6.
명절전 고민 끝. 한가지 속재료로 깻잎,고추,동그랑땡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안 남았죠? 집집마다 친척분들 오신다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명절 분위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거리도 썰렁 시장도 썰렁하네요. 사람이 그립기도 하지만 일단 참았다가 코로나가 물러 나면 그때 또 예전처럼 만나서 윷놀이도 하고 웃음이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를 다진 해물 속재료로 3가지 명절전을 부쳐 봤어요. 왜 깻잎이나 고추 전에는 고기나 두부만 넣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해물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빈대떡도 녹두를 불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연근을 갈아 빈대떡을 만드니 훨씬 쉽고 더 맛있었어요. 명절 상차림은 기본적인 것만 갖추되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남는 것 없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특별히 오징어와 새우로 명절 전을.. 2022. 1. 21.
매생이굴전 바삭하고 맛있게 하는법. (전라도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매생이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윗 지방에선 매생이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만 가면 볼수 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양이 작고 가격도 비싸서 2~3번만 먹으면 겨울이 끝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며칠 전 전라도 강진에서 사는 동생이 많이 보내줬지 뭐에요? 너무 반가워서 열어보니 싱싱한 매생이와 굴이.. 와~ 이게 얼마 만에 먹어본 매생인지 굴은 1kg를 그냥 초장에 찍어 다 먹고 조금 덜어서 매생이 전에 넣어 먹었더니 완전 꿀맛!! 역시 겨울엔 매생이가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매생이는 11월에서 5월이 제철로 13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광합성 색소가 풍부하고 파래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광택이 있고 선명한 녹색을 띄는게 좋은 매생이 .. 2022. 1. 13.
배추전에 굴을 넣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며칠 동안 따뜻한 봄 같았는데 주말엔 한파가 온다네요. 코로나로 거리두기도 해서 주말엔 뜨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해 먹고 지내야겠어요. 그래서 오늘 주말에 만들어 먹도록 배추전을 만들었어요. 사실 강원도에서 살고는 있지만 유명한 음식 빼고 별로 많이 먹진 않았어요. 뭐든지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고 별로 땡기지도 않고요. 강원도에 10년 넘게 살면서도 배추전을 처음 먹어 봤다면 말 다했죠? 그래서 겨울 배추가 달큰하고 그냥 먹어도 좋을 정도로 아삭아삭 해서 전으로 만들어 봤어요. 배추로만 전을 부칠까 생각하다 제가 해물을 너무 좋아해 굴을 넣어 담백한 배추전을 만들어 봤네요. 배추전은 처음 만들었는데 배추의 담백함과 제철인 굴 맛이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아삭한 배추와 굴을 같이.. 2021. 12. 23.
굴전 맛있게 만들기. 굴 씻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철 굴로 굴전을 만들었어요. 간장 소스가 아닌 와사비마요 소스를 곁들이니 굴과 잘 어울리고 훨씬 맛있더라구요. 전라도에선 굴을 꿀이라고 불러요. 어렸을때 이모네 놀러 갔는데 꿀 캐러 가자며 낫 하나씩을 주더라구요. 어린 마음에 진짜 꿀인줄 알았는데 커다란 굴을 먹으라고 줘서 무섭다고 도망다닌 일화가 생각 나네요. 지금도 굴만 보면 그때 일이 생각 납니다.ㅎㅎ 굴은​ 철분,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빈혈 회복에 좋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굴에 들어있는 아연은 자양강장, 당뇨 개선,탈모방지,갑상선 저하증 예방, 타우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야채를 다져 넣은 제철 굴전과 와사비 마요 소스입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 2021. 11. 24.
파래전 만들때 이것을 갈아 꼭 넣어 보세요. 깜짝 놀라게 쫀득하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해초의 계절 파래가 나오는 계절이라 쫀득한 파래전을 만들었어요. 해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게눈 감추듯 너무 잘 먹는 파래부침개 에요. 해초 싫어한 사람이 누구냐구요? 바로 우리 남편~ㅠㅠ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 줘도 쳐다도 안보는 남편이 이례적으로 엄청 잘 먹었답니다. 파래는 저렴하면서도 겨울철 식탁에 자주 오르 내리는 영양 많은 식재료 에요. 밑반찬으로 파래무침을 주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술안주로도 좋은 파래전을 만들었네요. 그럼 파래전에 뭘 넣었길래 쫀득할까 기대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쫀득한 파래전. *파래는 바닷속의 영양식물로 칼륨, 요오드, 칼슘, 식물성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웰빙시대 성인병 및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재..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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