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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부만 있어도 맛있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사실 두부조림이 맛있긴 하지만 두부를 기름에 구워야 하고 양념에 졸여야 해서 번거로웠어요. 특히 더운 여름에 불 앞에 있다는 건 고역이나 마찬가지 지요. 하지만 편스토랑 류수영 님이 가르쳐준 대로 만드니 너무 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맛도 훨씬 맛있고요.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한 요리를 선호하는 채식주의자나 비건에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며 칼로리가 100g당 약 70-80 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또 두부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이렇게 영양가 있는 두부만 있으면 맛있는 밥도둑을 만들 수 있으니 반찬 없을 때 꼭 만들어 보세요.

*쉽고 맛있는 류수영 두부조림.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두부 300g, 양파 1/2, 대파 1줄, 청, 홍고추 1개씩
양념: 간장 2T, 고춧가루 1T, 굴소스 2T, 맛술 1T, 들기름, 물 200ml, 후추 3T

 

1.두부는 1cm 두께로 잘라 부서지지 않게 소금 조금만 뿌려 주세요.
*부침용 두부여도 기름에 부치지 않아 부서질 수 있어 단단하게 소금 살짝만 뿌려 주세요.

 

2.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길게 잘라 2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대파를 길게 자르면 요리하는 동안 더 많은 향과 맛이 배어 나오고 길게 자른 대파는 조리 과정에서 잘 으깨지지 않으면서도 양념이나 국물이 대파에 잘 스며들고, 대파의 향도 고르게 퍼지게 됩니다.

 

3. 청, 홍고추는 송송 썰어 주세요.

 

4.냄비에 대파와 양파를 기름 두르지 않고 노릇하게 볶아 주세요.
*류수영은 오래 볶아 진한 갈색으로 만들지만 깔끔하게 어느 정도만 볶았어요. 

 

5.채소가 볶아지면 한쪽으로 밀어놓고 간장 2T, 고춧가루 1T, 굴소스 2T, 맛술 1T, 후추 3T 넣고 양념 끓여 같이 합쳐 주세요.

 

6. 양념이 끓으면 야채를 섞어 주고 한쪽에 잘라 놓은 두부를 밑으로 가게하고 볶은 야채를 위에 올려 주세요.

 

7.물 200ml 와 청, 홍고추와, 후추 뿌리고 간이 배이게 5~7분 정도 푹 끓여 주세요.
*이렇게 순서만 바꿔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8.마지막으로 고소한 들기름 한 바퀴 둘러 완성합니다.

 

*기름에 부치지 않아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조림.
*두부 요리는 조림은 기본 두부 전, 샐러드, 스무디, 스테이크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으니 영양가 많은 두부 식탁에 많이 올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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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스팸과 두부맛있는 조림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요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스팸과 두부 조합은 동서양의 만남을 상징하며 식감과 맛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맛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단백질이 많은 두부는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는 반면 스팸은 짭짤해서 입맛을 자극합니다. 이 두가지 재료로 놀라운 하모니를 만들었어요. 구하기도 쉽고 집에 늘 있는 스팸과 두부로 맛있는 조림을 만들어 볼게요. 스팸두부 요리는 간단하지만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요리로주말 저녁 간단한 술안주나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부와 스팸의 조화로운 맛이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드니까요.
오늘은 고추장이 아닌 간장으로 짭쪼롬하게 만들었답니다.

*스팸 두부조림.

 

*스팸과 두부의 결합

스팸과 두부를 함께 요리하면 서로의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스팸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두부의 담백한 맛과 잘 어울리며, 단백질 함량이 높은 영양가 있는 식사가 됩니다.  스팸과 두부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 만들어 보세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두부 500g
스팸 340g
양파 1/2
대파 1줄
식용유 1T
들기름 1T

양념
간장 3T
맛술 2T
원당이나 설탕 2T
매실청 1T
참치액젓 1T
물 100ml
다진마늘 1T 

 

1.부침용 두부와 스팸은 물기 닦고 1cm 두께로 길게 잘라 주세요.

 

2.자른 스팸은 뜨거운 물에 담가 기름기를 빼주세요.
*스팸을 사용할 때 기름을 제거하면 요리가 좀 더 깔끔하고 건강하게 완성될 수 있으니 꼭 빼고 요리 하세요.

 

 

 3.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길게 잘라 주세요.

 

  4. 볼에 간장 3T, 맛술 2T, 원당이나 설탕 2T, 매실청 1T, 참치액젓 1T, 물 100ml, 다진마늘 1T  넣고 조림 양념장 만들어 주세요.

 

5.팬에 식용유와 들기름 1:1로 넣고 두부를 노릇하게 부쳐 접시에 놓아 주세요.

 

 

6. 남은 기름에 대파와 양파를 살짝 볶다가 스팸이 아래쪽으로 가게 두부를 겹쳐 놓고 양념장 넣어 끓여 주세요.
* 이때 양파와 대파의 향이 더해지면서 요리의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추장을 살짝 넣어주면 훨씬 맛있어집니다. 

 

7.끓으면 뚜껑 열고 양념을 끼얹어 가며 양념이 거의 남지 않을때 까지 졸여 완성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팸의 기름이 두부에 스며들어 두부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고소한 스팸의 향과 두부의 담백함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스팸두부조림.
*스팸두부 요리는 그야말로 어떤 두부 요리도 이제 스팸 없이 상상할 수 없다는 말을 할 정도로 두 재료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요리입니다. 저녁 밥상에 스팸과 두부의 놀라운 맛을 꼭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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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 오고 난 후 더위가 주춤하네요, 봄이라 그런지 입맛도 없고 나른한 게 기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마냥 이렇게 있을 수 없는 게 현실.. 뭐라도 만들어 먹을까 하고 뒤져보니 두부와 참치가 있어서 맛있는 참치 두부 짜글이를 만들어 밥 한 공기 싹 비웠네요. 참치캔을 누가 처음에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정말 맛있어요.
두부는 물론 애호박이나 야채등을 넣어 끓여도 맛있는 참치 짜글이 만들어 볼게요. 오늘은 두부를 그냥 넣지 않고 으깨서 순두부처럼 밥 비벼 먹도록 만들었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참치두부짜글이

 

*저는 고추참치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참치 종류면 다 좋아요.
*재료: 찌개용 두부 1팩, 고추참치 150g, 대파 1/4, 양파 1/2, 청양고추 1개
양념: 물 200m, 코인육수 1개, 고추장 2T, 간마늘 1T, 고춧가루 1T, 참치액젓 1T, 설탕 1T

 

1.찌개용 두부는 으깨서 준비해 주세요.
*마치 순두부처럼 밥 비벼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2. 양파는 찌개용으로 자르고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고 대파 1/4도 송송 썰어 주세요.

 

3. 냄비에 식용유 1T와 대파 넣어 달달 볶다가 두부도 물기가 많으니 살짝 볶아 주세요.

 

4. 볶아지면 물 200ml 와 코인육수 1개, 양파, 고추장 2T, 간 마늘 1T, 고춧가루 1T 넣고 끓여 주세요.
*코인육수가 없으면 그냥 냉수 넣어도 맛있어요.

 

5. 끓으면 고추참치와 참치액젓 1T, 알룰로스 1T와 청양고추 넣고 한소끔 끓여 불을 꺼주세요.

 

*초간단 참치 두부 짜글이.
*요즘 자취 하는 분들이 많은데 최고 좋은 요리 같아요. 제 딸도 자취 하는데 자주 만들어 먹는 다고 하더라구요.
이웃님들도 맛도 좋고 영양가도 있는 참치 두부 짜글이 꼭 만들어 보세요.

 

*완전 밥도둑에 진짜 맛있고 간단한 참치 두부 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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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라 그런지 요즘 찌개를 많이 먹네요. 오늘도 밥 비벼 먹을 수 있는 얼큰한 두부 조림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대패 삼겹을 같이 넣고 끓이니 입맛도 돌고 진짜 맛있더라고요. 재료비도 비싸지 않고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답니다. 두부조림 하나만 있어도 온 가족이 행복하게 먹을 수 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대패삼겹 두부조림.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두부 500g, 대패 삼겹살 300g, 작은 양파 1개, 대파 1줄, 청양고추 1개
양념: 간장 5T, 멸치액젓 1T, 맛술 1T, 간 마늘 1T, 간생강 1/2T, 고춧가루 2.5T, 카레가루 1T, 후추, 들기름 1T, 물 300ml


 

1. 양파 1개는 채 썰고 대파는 반으로 갈라 3cm 길이로 썰고 고추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 주세요.

 

2. 두부는 반으로 갈라 1.5cm 두께로 두툼하게 잘라 주세요.

 

3. 간장 5T, 멸치액젓 1T, 맛술 1T, 간 마늘 1T, 간생강 1/2T, 고춧가루 2.5T, 후추, 카레가루 1T로 양념장 만들어 주세요.
*카레가루를 넣으면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풍미도 더 좋아요.

 

4. 냄비에 대패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위에 대파 조금 올린 후 두부와 양파, 양념장 올려 끓여 주세요.
*고기는 우삼겹이나 차돌박이 다 좋아요.

 

5. 끓으면 국물 끼얹어 가며 끓이다 대파와 청양고추, 들기름 한 바퀴 돌려 완성합니다.

 

*간단하지만 엄청 맛있는 대패삼겹 두부조림.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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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입맛 없을 때
두부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었어요.

언젠가 부터 식재료가
너무 오르고 뭐 하나 만들어
먹으려면 이것저것
필요한 게 너무 많은데 오늘은
두부 한팩만 있어도
간단히 끓여 먹을 수 있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 너무
좋은 요리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쉽게 쉬지도 않고
아주 좋더라구요.

그럼 초간단 두부 두루치기
만들어 볼게요.

*두부 두루치기

 

*두부 500g을 준비합니다.

재료: 두부 500g, 양파 1/2, 대파 1줄,
홍고추 1개, 멸치육수 or 물 100ml

양념 :고춧가루 3T, 설탕 1/2T,
참치액젓 1T, 맛술 1T, 양조간장 3T,
올리고당 3T, 고추장 1T 듬뿍
후추, 통깨, 참기름

 

1.두부는 두툼하게
1.5cm~2cm
두께로 잘라 주세요.

 

2.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줍니다.

 

3.고춧가루 3T, 설탕 1/2T,
참치액젓 1T, 맛술 1T, 양조간장 3T,
올리고당 3T, 고추장 1T,
듬뿍 후추로 
양념 만듭니다.

*참치액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올리고당 대신
물엿으로 넣어 주세요.

 

4.넓은 팬에 양파를 깔고
두부 올린 후 멸치육수 100ml,
양념 넣어 끓여 주세요.

*육수는 동전 육수를 사용했어요.
급할 때 좋고
육수가 없으면 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5. 끓으면 뚜껑 열고
양념 끼얹어 가며 국물이 반정도
될 때까지 졸이다가
대파, 고추, 통깨, 참기름으로
완성합니다.

 

*밥 비벼 먹기 좋은 두부 두루치기.
이보다 더 쉬운 요리는 없겠죠? 기름에 부치지 않아 번거롭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저녁 밥상에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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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500g 큰 두부로 짭조름하고 맛있는 간장 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큼직하게 잘라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어요. 국물과 떠먹을 순 없지만 어린잎 채소를 올려 근사하고 아주 맛있답니다. 반찬 없을 때 두부만 사다가 만들어 보세요.

*두부를 두툼하게 잘라 스테이크처럼 먹는 간장 두부 조림입니다.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부침용 두부 500g, 양파 1/3, 청양고추 1개, 어린잎 채소 약간, 식용유 2T, 맛소금 조금
양념:식초 1T, 맛술 2T, 간장 2T, 간 마늘 1/2T, 조청 1T, 통깨

 

1. 부침용 두부는 프라이 팬에 부치면 물기가 튀니 키친타올로 꼼꼼하게 닦아 주세요.

 

2. 물기 닦은 두부는 2cm 넓이로 두툼하게 잘라 주세요.

 

3. 4등분으로 자른 두부에  맛소금 한 꼬집씩 뿌려 밑간 합니다.

 

4. 양념에 넣을 양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주세요.

 

5. 식초 1T, 맛술 2T, 간장 2T, 간 마늘 1/2T, 조청 1T로 양념장 만들어 주세요.

 

6. 만든 양념장에 썰어둔 양파와 고추 넣어 섞어 줍니다. 

 

7. 팬에 기름 2T 두르고 두부를 사방으로 노릇하게 튀겨 주세요.
*밀가루나 전분 묻히지 않고 바로 튀겨 주세요.

 

8. 튀긴 두부는 다른 그릇에 두고 양념장 넣어 끓여 줍니다.

 

9. 양념이 끓으면 튀긴 두부 넣고 양념을 끼얹어 가며 1~2분만 졸여 완성합니다.

 

*어린잎 채소 얹어 완성했는데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두툼해서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먹겠더라고요. 
*500g 큰 두부 하나 사다가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두부 간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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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언제 그랬냐듯 다시 한여름이 됐네요. 그래도 해가 나니 빨래도 잘 말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가지로 찌개를 끓여 봤어요. 가지는 보통 무치거나 볶아 먹는 게 일반적인데 생각해 보니 찌개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 두부랑 같이 끓여 봤네요. 하지만 물컹한 가지를 찌개에 넣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이 과정만 하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더라고요. 그럼 쫄깃한 가지찌개 만들어 볼게요.

*가지 두부찌개.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가지 2개, 두부 500g, 대파 흰부분만, 청, 홍고추 1개씩, 물 300ml
양념: 양파청 1T(기호에 따라 달면 양파청은 빼세요),멸치액젓 1T, 재래식 된장 1T 듬뿍, 고추장 1/2T, 맛술 1T, 다진 마늘 1T

 

1.두부 500g은 2등 분해 찌개용으로 두툼하게 1.5cm~2cm 두께로 잘라 주세요. 

 

2.자른 두부는 키친 타올로 물기 닦고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소금 살짝 뿌려 둡니다.

 

3. 가지는 끝을 잘라내고 약간 비틀어 타원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4.자른 가지도 마찬가지로 소금 1/2T 넣어 절여 주세요.
*찌개에 넣었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해요.

 

5.대파는 송송 청, 홍고추는 어슷 썰어 주세요.

 

6.양파청 1T(기호에 따라 달면 양파청은 빼세요), 멸치액젓 1T, 재래식 된장 1T 듬뿍, 고추장 1/2T, 맛술 1T, 다진 마늘 1T 넣고 양념 만듭니다 *이번 찌개는 양념을 만들어 넣었어요

 

7. 팬에 들기름 2T 두르고 두부를 밀가루 묻히지 않고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8. 두부가 구워지면 소금에 절인 가지를 물기 짜고 물 300ml, 청, 홍고추 넣어 5~7분 푹~ 끓여 주세요.

 

9.푹 끓었으면 대파 넣어 완성합니다.
*된장찌개에 가지만 넣었을 뿐인데 굉장히 맛있어요.

 

*쫄깃한 가지찌개 완성 됐어요.
*올해는 냉국보다 찌개를 많이 먹네요.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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