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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바쁜 아침 간단하게 먹으면서도 속이 편안해지는 양배추 계란국을 만들었어요. 아침에 입맛 없는데  빵이나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잘 안돼고 죽 먹자니 끓이기 귀찮고...
위에 좋은 양배추와 계란, 맛살 넣은 국이 정말 좋더라고요. 속이 편해지고 한 그릇씩 뚝딱 먹어도 점심 먹을 때까지 든든해서 요즘 아침밥 대신 항상 먹고 있네요. 또 여기에 토마토를 넣으면 보약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아침에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양배추 계란국 꼭 끓여 보세요.

*담백한 양배추 계란국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양배추 100g, 게맛살 2개, 팽이버섯 1/2, 계란 2개, 참치액젓 2T, 소금 1/3T, 치킨스톡 1T or 다시다 1/2T

 

1.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베이킹 소다 넣고 잠시 물에 담가 둡니다.
*베이킹 소다가 없으면 그냥 물에만 담가 주세요.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1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3. 맛살은 어육 함량이 많은 것으로 골라 길게 찢어 주세요.
*맛살이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이 있는데 밀가루 보다 어육 함량이 많은 것을 고르면 괜찮아요.

 

4. 먼저 계란 2개는 멍울 없이 잘 풀어 주세요.

 

5.냄비에 코인 육수 1개와 물 300ml 넣어 끓인 다음 양배추와 팽이버섯 넣고 참치 액젓 1T와 치킨스톡 1T 넣고 끓여 주세요.  *코인 육수가 없으면 멸치 육수로 치킨스톡이 없으면 다시다 넣어도 됩니다.

 

6.끓으면 맛살 넣고 풀어질 때까지 끓이다 계란물 조금씩 넣어 끓여 주세요.
*중국식으로 끓이고 싶으면 전분물 조금 넣어 주세요.

 

7. 계란이 몽글몽글 떠오르면 완성합니다.

 

*초간단 양배추 달걀국.
*담백하고 진짜 맛있어요. 아침을 못 먹는 분이라면 꼭 끓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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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동짓날이죠? 저도 점심에 동지 팥죽을 맛있게 먹었네요. 아직 팥죽을 드시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꼭 드세요. 요즘 토마토가 좋아서 자주 갈아먹는데 계란과 같이 탕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너무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제 먹을 필요도 없이 건강에 너무 좋답니다. 예전에 토마토계란볶음이 유행인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토마토 계란탕으로 만들었어요. 그럼 건강에 좋은 계란탕 요리 만들어 볼게요.

*토마토계란탕.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토마토(중) 1개, 계란 3개, 쪽파 2줄, 팽이버섯 1/3
 양념:국간장 1T, 참치액젓1T, 코인육수 1개, 물 300ml

 

1.계란 3개는 잘 풀어 주세요.
*소금이나 맛술 같은 양념은 안 넣어도 됩니다.

 

2. 토마토 1개는 작게 자르고 쪽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1cm 길이로 자르고 전분 1T와 물 100ml로 전분물 만들어 주세요.
*중국식 계란탕 처럼 팽이버섯과 전분물이 들어 갑니다. 

 

4.코인육수 1개와 물 300ml로 육수 끓여 주세요.
*코인 육수가 없으면 멸치, 다시마 넣고 육수 끓여 주세요.

 

5.육수가 끓으면 토마토와 팽이버섯 넣고 끓으면 계란물 조금씩 넣어가며 몽글몽글 떠오를 때까지 그대로 뒀다가 저어 주세요.

 

6.계란이 떠오르면 참치액젓 1T와 국간장 1T로 간 맞추고 쪽파와 전분물 뿌려 뒤적이다 마무리합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고 든든해서 남편과 바로 다 먹어 버렸어요. 건강해진 기분이 듭니다.

 

*아침에 먹고 나가기 좋은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토마토 계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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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말복도 지나고 처서가 며칠 안 남았네요. 올해는 숨이 막힐 만큼 덥지가 않는 것 같아요. 작년엔 더위 먹어서 요리하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이렇게 또 가을이 다가오나 봐요. 오늘은 비가 와 마트도 못 가서 뒤져보니까 참치 1캔과 콩나물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콩나물을 좋아해서 늘 사놓는데 오늘은 참치캔을 넣어 콩나물 찌개를 만들었어요. 콩나물 국이나 무침이 질리다면 참치 넣어서 찌개 꼭 만들어 보세요. 얼큰하고 참치를 넣어 감칠맛이 장난 아닙니다. 그럼 콩나물 찌개 만들어 볼게요.

*감칠맛 나는 콩나물찌개.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콩나물 300g, 참치캔(중) 1개, 양파 1/2, 대파 1/2, 청양고추 1개
양념:간마늘 1T, 고춧가루 3T, 미림 2T, 고추장 1T, 멸치액젓 2T

 

1. 콩나물은 깨끗이 씻고  참치캔은 뚜껑 열고 기름을 따라 냅니다.

 

2.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는 어슷, 대파는 송송 썰고 국멸치는 반으로 갈라 똥을 빼서 준비합니다.

 

3.냄비에 손질한 멸치 넣고 볶다가 물 500ml와 다시마 한 조각 넣어 육수 끓여 주세요.

 

4.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 건져내고 양파와 콩나물, 간 마늘 1T, 고춧가루 3T, 미림 2T, 고추장 1T, 멸치액젓 2T 넣고 5분 정도 끓입니다.
*콩나물이 익었는지 자꾸 뚜껑 열면 비린내가 나므로 뚜껑 연채로 끓여 주세요.

 

 

5. 5분 정도 끓었으면 참치와 고추, 대파 넣어 완성합니다.
*진짜 간단하죠? 얼큰하고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감기 걸린 우리 딸이 이것 먹고 빨리 감기 낫겠다며 엄청 먹더라고요. 

 

*참치 콩나물 찌개.
 *연휴에 반찬 걱정하는 주부님들 콩나물과 참치 저렴한 재료로 맛있게 끓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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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언제 그랬냐듯 다시 한여름이 됐네요. 그래도 해가 나니 빨래도 잘 말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가지로 찌개를 끓여 봤어요. 가지는 보통 무치거나 볶아 먹는 게 일반적인데 생각해 보니 찌개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 두부랑 같이 끓여 봤네요. 하지만 물컹한 가지를 찌개에 넣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이 과정만 하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더라고요. 그럼 쫄깃한 가지찌개 만들어 볼게요.

*가지 두부찌개.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가지 2개, 두부 500g, 대파 흰부분만, 청, 홍고추 1개씩, 물 300ml
양념: 양파청 1T(기호에 따라 달면 양파청은 빼세요),멸치액젓 1T, 재래식 된장 1T 듬뿍, 고추장 1/2T, 맛술 1T, 다진 마늘 1T

 

1.두부 500g은 2등 분해 찌개용으로 두툼하게 1.5cm~2cm 두께로 잘라 주세요. 

 

2.자른 두부는 키친 타올로 물기 닦고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소금 살짝 뿌려 둡니다.

 

3. 가지는 끝을 잘라내고 약간 비틀어 타원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4.자른 가지도 마찬가지로 소금 1/2T 넣어 절여 주세요.
*찌개에 넣었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해요.

 

5.대파는 송송 청, 홍고추는 어슷 썰어 주세요.

 

6.양파청 1T(기호에 따라 달면 양파청은 빼세요), 멸치액젓 1T, 재래식 된장 1T 듬뿍, 고추장 1/2T, 맛술 1T, 다진 마늘 1T 넣고 양념 만듭니다 *이번 찌개는 양념을 만들어 넣었어요

 

7. 팬에 들기름 2T 두르고 두부를 밀가루 묻히지 않고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8. 두부가 구워지면 소금에 절인 가지를 물기 짜고 물 300ml, 청, 홍고추 넣어 5~7분 푹~ 끓여 주세요.

 

9.푹 끓었으면 대파 넣어 완성합니다.
*된장찌개에 가지만 넣었을 뿐인데 굉장히 맛있어요.

 

*쫄깃한 가지찌개 완성 됐어요.
*올해는 냉국보다 찌개를 많이 먹네요.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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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부디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요즘 비가 와서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소시지 콩나물 찌개를 만들었어요. 제가 몇 번 말한 적 있지만 날씨에 따라 음식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마 유일할 거예요. 요즘 제가 많이 보는 영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참 특이하다며 음식 하나도 날씨에 따라먹는 다며 너무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날씨에 따라먹는 음식이 달라진다고요. 다른 나라들은 비 오면 전이나 튀김, 찌개 같은 음식을 먹진 않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꼭 찾게 되는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오니 얼큰한 찌개가 먹고 싶어 사왔지 뭐에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한 줄 몰랐는데 유튜브 보니 그렇더라고요. 비 온 김에 부대찌개를 만들려다 더 간편하게 소시지 넣고 콩나물 찌개를 만들었어요. 얼큰하고 양배추를 넣어 단맛도 나는 정말 맛있는 찌개 이니 꿉꿉한 장마철에 만들어 보세요.

*부대찌개 보다 시원하고 칼칼한 소시지 콩나물찌개.

 

*콩나물과 소시지를 준비합니다.
재료:콩나물 300g, 소시지 4개, 양배추 200g, 작은 양파 1개(큰 양파는 1/2), 청, 홍고추 1개씩

양념:고춧가루 2T, 간장 2T, 맛술 1T, 올리고당이나 물엿 1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후추

 

1.양배추는 찌개용으로 큼직하게 썰어 잠시 물에 담가 주세요. 
*보통 농약 제거로 식초 물에 담가 두는데 식초 물에 담그면 안 된다는 말이 있어 정수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었어요

 

2. 작은 양파 1개는 채 썰고 고추는 송송 대파와 소시지는 어슷 썰어 주세요.

 

3. 어슷 썬 소시지는 끓는 물을 부어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4.볼에 고춧가루 2T, 간장 2T,맛술 1T, 올리고당이나 물엿 1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후추로 찌개 양념 만들어 주세요.

 

5. 팬에 멸치 육수 (500ml)가 끓으면 콩나물과 양배추, 양념 1/2 넣고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뚜껑 닫고 3분간 끓입니다.
*양배추를 찌개에 넣어 보세요. 담백한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6. 양배추 숨이 죽고 끓었으면 양파, 소시지, 남은 양념, 대파 넣고 5분 정도 푹~ 끓여 주세요. 

 

*부대찌개 보다 더 간단하고 맛있는 소시지 콩나물찌개 완성 됐어요. 

 

*가족들도 엄청 맛있다며 엄지 척했답니다. 
소시지 콩나물 찌개 꼭 만들어 보세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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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비가 오는 건 좋은데 으슬으슬 춥고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뜨끈하게 감자와 계란으로 감칠맛이 나는 감자계란국을 끓였어요. 저는 멸치육수 보다 깔끔한 황태육수를 좋아해 이번 계란국은 황태육수로 깊은 맛이 나도록 끓여 봤네요. 멸치보단 깊은 맛은 덜 하지만 계란국 만큼은 황태육수가 최고더라구요. 또 국멸치 처럼 버리지 않고 다 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밥에 말아먹는 건 물론 계란국만  호로록 마실수도 있고 무엇보다 감자를 넣어 든든하더라고요. 그럼 감자계란국 만들어 볼게요.

*든든한 감자 계란국.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감자 (중) 2개,계란 3개, 황태채 한줌, 대파잎 1줄, 간 마늘 1T, 참치액젓 1T, 소금 1/2T (간이 부족하면 액젓으로)

 

1.황태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물에 담가 바로 짭니다.
*황태채는 오래 담가 놓으면 맛있는 맛이 다 빠져나가니 담갔다 바로 짜고 육수로 끓여도 국멸치처럼 버리지 않고 다 먹을수 있어 좋더라고요.

 

2. 계란 3개는 잘 풀어 주세요.(소금이나 후추는 뿌리지 않아요)

 

3. 감자는 껍질 벗겨 반으로 갈라 두툼하게 썰어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대파는 파란 잎 부분만 어슷 썰어 주세요.

 

4. 건새우 한줌은 건져내기 좋게 육수팩에 담아 준비합니다.

 

5. 냄비에 다시마, 건새우, 황태채로 육수 끓여 주세요.

 

6.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건새우만 건져내고 감자와 간 마늘, 참치액젓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참치 액젓이 없으면 까나리 액젓도 좋아요.

 

7.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감자가 익었으면 국자에 대고 계란을 흘리듯 뿌린 다음 바로 젓지 말고 몽글몽글 떠오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아래 동영상 참고)

 

8. 계란이 몽글몽글 떠오르면 대파 넣어 완성합니다.
*진짜 쉽고도 맛있는 국이니 꼭 끓여 보세요.

 

*해장국으로도 좋은 감자계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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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쁜 아침에 호로록 먹고 나가기 좋은 영양가 있고 든든한 계란탕을 만들었어요. 저희 가족들도 아침은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거의 굶고 다녔는데 간단하게 두부 계란탕을 끓여주니 호로록 먹고 나가더라구요.맛있는 건 물론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간단요리이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두부 계란탕.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계란 2개(소금 1t+맛술 1T),  찌개두부 1모, 청경채 2개, 대파 흰부분과 잎부분 조금씩, 양파 1/4, 새송이 버섯 1개, 전분 2T+물 2T, 물 700ml

 

 1.계란 2개는 소금과 맛술 넣어 잘 풀어 주세요.

 

2.청경채는 3등분으로 자르고 대파는 송송, 양파와 새송이 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3.두부는 칼등으로 눌러 으깨 주세요.
*순두부를 사용해도 됩니다.

 

4.볼에 전분 2T와 물 100ml를 섞어 둡니다.
*중국요리 처럼 걸쭉하게 넣을 거에요.

 

 5.냄비에 참기름 1T와 양파 넣어 양파가 투명해 질때 까지 볶아 주세요.

 

6.양파가 투명해 지면 으깬 두부 넣고 볶다가 물 700ml, 새송이 버섯, 청경채,치킨스톡,청경채 1T씩 넣어 한소끔 끓여 주세요.

 

7.끓으면 풀어놓은 계란 조금씩 넣어 젓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저으면 계란이 다 풀어집니다.

 

8. 몽글몽글 계란이 떠오르면 대파 넣고 천천히 전분물 뿌려 걸쭉하게 완성합니다.
*진짜 쉬우면서도 맛있는 계란탕이 완성 됐어요.
*여기에 오징어나 새우를 넣으면 더 맛있고 부담없이 아침 대용으로 좋습니다. 

 

*바쁜 아침 영양가 있는 든든한 계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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