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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일품요리

잔치국수 만드는법. 시원하고 담백한 멸치국수.

by 밥순이네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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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쉽고 맛있는 멸치국수를 만들었어요. 계속 밥만 먹기도 그렇고 남편이 코로나 2차 맞고 몸져 누워 버려서 깔깔한 음식 보다 뜨끈하고 부드러운 국수만들어 줬네요. 주사 맞고 계속 춥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모더나 전 화이자를 맞는데 주사마다 증상이 틀리는지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아무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맞고 나니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먹을수 있는 멸치국수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하루 세끼 밥만 먹으려면 힘든데 잔치 국수로 한끼 맛있게 해결 했네요.

*양념장 풀어 냠냠~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출출할때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수 있는 멸치국수 입니다.
*국수는 소면을 준비했고 중면이나
칼국수 등 면 종류는 다 좋아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소면 2인분, 애호박 1/2, 당근 1/4,양파 1/2,표고버섯 2개.느타리버섯 약간
육수:멸치 한줌, 다시마 2장,물 1.2L (부족하면 추가), 무 2덩어리, 대파 1줄
양념:간장 3T,고춧가루 1/3T,설탕 1/2T,간마늘 1/3T, 깨가루,참기름

1.멸치는 비린내가 나므로 똥을 빼고 느타리 버섯은 가닥가닥 떼어 준비합니다.
*똥 빼는게 귀찮다면 중멸치나 소멸치를 사용해도 됩니다.

2.호박,당근.양파는 채 썰어 주세요. 

 3.표고 버섯은 슬라이스, 양념장에 넣을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줍니다.
*그 밖에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4.마른 팬에 손질한 멸치를 물기 없이 볶다가 물 1.2L와 대파잎,다시마,무로 육수 끓여 주세요.
*물이 줄어 들면 더 추가해 육수가 부족하지 않게 끓여 주세요. *이 밖에 황태 머리나 디포리 넣어 육수 끓여도 좋아요.

5.육수가 푹 끓었으면 건더기 건져내고 준비한 호박과 당근, 양파, 간마늘, 표고버섯, 참치액젓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중간에 거품 걷어내 주세요)
*잔치 국수는 야채를 볶아 넣는데 저는 간편하게 그냥 넣었어도 맛있었어요.

 6.육수 끓이는 동안 간장3T, 고춧가루1/3T, 설탕 1/2T, 간마늘1/3T, 깨가루, 참기름으로 국수 양념장 만듭니다.

7.끓는 물에 국수 2인분 넣어 끓어 오르면 조금씩 2번 물을 넣어가며 삶아 찬물에 담궈 씻어 주세요.
*삶아서 탱탱하게 얼음물에 씻으면 더 쫄깃쫄깃 합니다.

8.삶아 놓은 국수는 뜨끈한 육수에 2~3번 토렴 하여 완성합니다.
*토렴이란 밥이나 국수 등에 더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가 따라내고 따뜻하게 덥히는 것을 말합니다.

*멸치 국수 완성 됐어요.
*잔치 국수라고도 불리는데 저는 구수한 멸치 국수로~ㅎㅎ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간단하고 맛있는 진짜 좋은 국수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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