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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튀김,전

명절전 고민 끝. 한가지 속재료로 깻잎,고추,동그랑땡 만들기.

by 밥순이네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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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안 남았죠? 집집마다 친척분들 오신다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명절 분위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거리도 썰렁 시장도 썰렁하네요. 사람이 그립기도 하지만 일단 참았다가 코로나가 물러 나면 그때 또 예전처럼 만나서 윷놀이도 하고 웃음이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를 다진 해물 속재료로 3가지 명절전을 부쳐 봤어요. 깻잎이나 고추 전에는 고기나 두부만 넣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해물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빈대떡도 녹두를 불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연근을 갈아 빈대떡을 만드니 훨씬 쉽고 더 맛있었어요. 명절 상차림은 기본적인 것만 갖추되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남는 것 없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특별히 오징어와 새우로 명절 전을 부쳐 봤어요. 

*명절 깻잎, 고추, 해물전

재료:생물 오징어 1마리, 칵테일 새우 200g, 깻잎 10장, 고추 10개.
양파 1/2, 당근 1/4, 대파 1줄, 부침가루 1C, 전분가루 1/3C, 소금 약간, 식용유, 계란 5개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요즘 오징어 철이라 굉장히 싱싱해요.  새우는 칵테일 새우를 이용했어요.

1. 새우는깨끗이 씻어 다지고 오징어도 씻어 손질한 후 입자 있게 다져 줍니다.
*다지기 힘들면 분쇄기에 입자있게 다져도 됩니다.

2. 고추전 만들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맵지 않은 오이 고추를 사용했는데 풋고추도 좋아요.

2. 반죽에 넣을 당근과 고추는 다져 주세요. 준비가 벌써 다 됐네요.

3. 볼에 손질해둔 모든 재료와 계란 3개, 부침가루 1C, 전분가루 1/3C 넣어 섞어 줍니다.

4. 고추와 깻잎에 속재료를 넣고 잘 붙을 수 있게 밀가루 뿌려 주세요.
*채
망을 이용해 뿌리면 더 쉽게 뿌릴 수 있어요.

5. 전 부칠 계란은 소금과 후추, 맛술로 잘 풀어 둡니다.

6.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남은 속재료는 한 수저씩 떠 해물전 부쳐 주세요.
*나머지는 해물 동그랑땡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깻잎전 하나 먹어 봤는데 해물을 넣어서 인지 정말 맛있네요. 남편은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꺼내서 안주로 너무 좋다며 먹더라고요~ *한 가지 속재료로 3가지 명절 전 완성입니다.
*올해도 힘든 명절이지만 더 나은 앞날을 생각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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