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깻잎전5

[깻잎전] 깻잎 속에 이것 넣어 부쳐 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순삭 했어요. 안녕하세요? 벌써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새해 들어서 기분 좋은 일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해서 씁쓸하네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깻잎 전에 고기 보다 스팸과 두부를 넣어 부쳤더니 너무 맛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만들기도 쉬워서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다 보니 맥주를 안 할 수가 없어서 남편과 한잔 했네요. 그럼 술을 부르는 깻잎전 시작할게요. *스팸 깻잎 전.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깻잎 30장, 부침 두부 1모, 스팸 150g, 소금 1t, 후추 반죽:전분 1T, 밀가루, 대파 흰 부분 1/2, 계란 4개, 소금 1t, 후추, 맛술 1T 1. 두부는 채반에 대고 으깨 주세요. 2. 스팸은.. 2024. 1. 17.
간단하고 맛있는 명절 고추전과 깻잎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 전 고추전과 깻잎 전을 쉽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고추전과 깻잎 전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엔 고추 속재료로 이것을 넣어 봤네요. 물론 고기를 넣어도 좋고 새우살이나 오징어를 다져 넣어도 좋지만 매년 돌아오는 명절 똑같은 전만 먹으면 질리니 다양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면 좋을 듯싶네요. 고추전과 깻잎 전은 명절 전으로 매우 적합한데 두 가지 전 모두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명절 상차림에 특별한 매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1. 다양한 맛과 식감고추전은 고추의 매콤한 맛이 전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잘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고추의 매운 맛이 음식의 자극적인 맛을 더해주어 기름지거나 짠 음식이 많은 명절 식단에서 상큼한 변화를 제공합니다.깻잎전은.. 2023. 9. 25.
명절 육전과 새우 품은 깻잎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 전 2가지를 만들었어요. 바로 육전과 새우깻잎 전인데 육전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를 묻혔고 새우전은 간단하게 깻잎에 넣어 부쳐 봤어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처음 묻혀 봤는데 건강에도 물론 더 좋고 바삭바삭한 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마트에도 밀가루처럼 쌀가루 제품이  많이 나오니 방앗간까지 가지 마시고 쉽게 구입하셔서 꼭 만들어 보세요. 쌀가루를 전에 묻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쌀가루는 밀가루와 비교했을 때, 전의 식감과 맛을 다르게 만들어주며, 전을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게 만들어줍니다.*쌀가루를 묻히는 이유1. 바삭한 식감쌀가루는 밀가루보다 더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밀가루로 만든 전은 상대적으로 밀도가 높고, 쫄깃한 느낌이 들 수 .. 2023. 1. 20.
명절 깻잎전에 이것만 넣었을 뿐인데 맛도 영양도 굿이에요. 안녕하세요? 명절이 3주 정도 남았는데 벌써부터 준비를 많이 하네요. 그런데 모든 물가가 비싸서 다양하게는 못하고 대신 저렴하면서도 간단하고 쉬운 요리로 하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먹을게 많이 없어서 명절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요즘은 안 그렇잖아요? 아주 조금만 맛있게 해서 명절에만 먹고 치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제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만 하기로 했네요. 우선 깻잎전을 만들었는데 깻잎 중간에 무엇을 넣었는지 아세요? 그 답은 아래에 있어요. 너무 쉽고 건강에도 좋은 깻잎전입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깻잎전. 재료:깻잎 20장, 두부 500g, 계란 5개, 부침가루 1C, 소금, 후추, 맛술 간장양념:간장 1T, 식초 1T, 맛술 1T, 통깨, 참기름 1. 두부는 0.7~8c.. 2022. 8. 24.
명절전 고민 끝. 한가지 속재료로 깻잎,고추,동그랑땡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절이 얼마 안 남았죠? 집집마다 친척분들 오신다며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명절 분위기가 났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거리도 썰렁 시장도 썰렁하네요. 사람이 그립기도 하지만 일단 참았다가 코로나가 물러 나면 그때 또 예전처럼 만나서 윷놀이도 하고 웃음이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를 다진 해물 속재료로 3가지 명절전을 부쳐 봤어요. 왜 깻잎이나 고추 전에는 고기나 두부만 넣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해물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빈대떡도 녹두를 불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연근을 갈아 빈대떡을 만드니 훨씬 쉽고 더 맛있었어요. 명절 상차림은 기본적인 것만 갖추되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남는 것 없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특별히 오징어와 새우로 명절 전을.. 2022. 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