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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비온 뒤로 이젠 겨울에 접어 들었는지 춥네요.
이제부턴 겨울 요리를 만들어야 해서 오늘은 11월에서 12월에만 먹을수 있는 생선 요리를 준비했어요.
제가 전라도가 고향이라 강원도 음식은 못먹었었는데 강원도에서 살다 보니 #도루묵 이라는 생선까지 먹게 되네요.ㅎㅎ

예전에 #주문진 수산 시장에 갔었는데 생선을 구워 팔더라구요.
알이 다 터져 나와서 저게 뭐냐고 했더니 도루묵이래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연 저 조그마한 생선이 무슨 맛이 있을까 했는데 어제 먹어보니 살보다는 알이 가득차 쫀득한 식감이 좋더라구요.

참!! 양미리 조림도 올렸으니 한번 보시고 둘다 겨울 생선 요리니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SBS 맛남의 광장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방송에 위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으실까요?
편집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허락해주시면 사용하고 싶습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양미리는 겨울철 별미로 며칠전 맛남의 광장에서 메세지를 받았으니 꼭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매콤한 제철 도루묵 찌개 비린내 없고 담백해요.


*도루묵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 촉진,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도루묵은 EPA와 DHA가 듬뿍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도루묵 5마리를 준비합니다

재료:도루묵 5마리,감자 1개,무 100g,양파 1/2,청,홍고추 1개씩,쑥갓 약간 
양념:맛술 1T,생강술 1T,고춧가루 1T, 간마늘 1.5T,올리고당 1T,고추장 1T(듬뿍) 간장 1T,후추,쌀뜬물

*도루묵의 전해 내려오는 일화는 영상에 있으니 궁금하다면 참고해 주세요.

*도루묵은 5~6cm 길이의 생선으로 겨울에만 맛볼수 있습니다.

 1.도루묵은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 내고 미끌거리니 쌀뜬 물로 씻어 주세요.
*작은 생선이라 내장은 꺼내지 않았어요.

*도로묵 길이는 5~6cm 정도로 작지만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고 꼭 생태 새끼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2. 무와 감자는 익기 좋게 나박나박 썰어 주세요.
*두 가지중 하나만 넣어도 되는데 갈자를 깔면 전분 때문에 눌러 붙으니 무를 아래에 깔고 요리하면 더 좋아요.

 3.양파는 채 썰고 고추는 어슷 썰어 주세요.
*사진엔 빠졌는데 쑥갓은 대를 자르고 잎만 물에 흔들어 씻어 줍니다.

 4.맛술,생강술,고춧가루,간마늘,올리고당,고추장,간장,후추로 찌개 양념장 만듭니다.
*생선 찌개는 주로 매운탕 양념으로 끓이는데 간장을 넣은 양념으로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5.냄비에 무를 바닥에 깔고 양파,감자,양념순으로 올리고 쌀뜬물이나 육수 넣어 끓여 주세요.

6.끓었으면 입맛에 따라 설탕 1T 넣어 주세요.
*올리고당만 넣으니 조금 덜 달아서 넣었는데 입맛에 따라 안넣어도 됩니다.

7.끓었으면 고추와 쑥갓으로 완성 합니다.

*쑥갓 올려 마무리
*도루묵 알이 다 터져서 옛날 생각하며 한번 더 웃었네요.

*알이 많이 들어있죠?
*알이 원래는투명한데 익히니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제철 도루묵 찌개

​*알이 꽉찬 매콤한 도루묵 찌개.
저는 목포가 고향이라 주로 조기나 먹갈치를 많이 먹었는데 강원도로 이사온 후고 난생 처음 도루묵이며 양미리를 먹어 봤어요.
일단은 비린내가 없어 좋았고 알은 쫀득했어요.
서해안은 잘 없는 생선이라 신기해 하며 먹는 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 좁은 땅에서도 처음 대면한 음식이 참 많더라구요.
아무튼 산다는건 재미 있습니다~^^
건강해야 이런 재미를 누릴수 있으니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운동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럼 전 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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