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밑반찬

어리굴젓 만들기. 쉽고도 맛있는 굴요리.

by 밥순이네 2021. 1. 10.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굴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 어리굴젓을 만들어 봤어요. 굴요리는 굴전, 굴튀김, 굴무침다양한 요리법이 있지만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밥 2 공기는 그냥 없어지는 #어리굴젓  만들었어요 #굴 은 영양가도 풍부해 바다의 꿀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어릴 땐 굴이 싫더니 어른이 된 이후로 굴이 정말 맛있고 영양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굴요리를 좋아하지만 그중에 짭조름한 굴젓 은 밑반찬으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정말 맛있답니다. 젓갈 이라니까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갈 것 같지만 굴을 숙성시키는 것만 빼면 금방 만드니 이보다 더 좋은 밑반찬은 없는 것같아요~ 그럼 매콤하고 시원한 어리굴젓 만들어 볼게요.

*겨울 제철 어리굴젓
재료:굴 400g, 배 1/4, 양파 1/4,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양념 양념:고춧가루 3T, 간 마늘 2T, 생강술 1T, 멸치액젓
2T, 통깨, 참기름

*굴 400g을 준비합니다.
*굴젓은 익으면 새콤해서 전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굴젓 만큼은 조금씩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굴 고르는 법:살이 통통하고 광택이 나며,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 테가 또렷한 것이 좋습니다.

1. 굴에 굵은 소금 넣고 물 조금만 넣어 깨끗이 씻어 주세요.
*소금으로 씻으면 굴에 붙어 있는 이물질들이 잘 씻겨 집니다.

*소금만 넣어 씻었을 뿐인데 시커먼 물이 많이 나오죠?
#굴 은 소금물로 씻어 바닷물에 헹궈야 #굴 맛이 안 빠지는데 저는 연한 소금물에 헹궜어요~

2.물기 뺀 굴은 굵은소금 2T로 절여 냉장고에서 6시간 숙성합니다. 6시간만 절여 놓아도 소금이 다 베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3. 숙성하는 동안 젓갈 만들 양념을 만들어 거에요. 대파 1줄과 마늘 3알, 청양고추1개, 양파 1/4을 준비합니다.

4.굴젓에 넣을 대파는 송송 썰어 다지고 청양고추는 반 갈라 씨를 빼고 다지고 배는 강판에 갈아 준비합니다.
*배가 없으면 양파를 갈아서 넣으면 좋아요. 사진에 다진 양파가 빠졌어요.

5.절인 굴은 2번 정도만 헹궈 물기 뺍니다. *많이 씻으면 맛있는 맛이 다 빠져나갑니다.

6.굴에 고춧가루가 잘 배이도록 먼저 고춧가루와 배즙을 넣어 버무립니다. *배즙은 굴의 비린맛을 감소시킵니다.

7.굴에 고춧가루가 잘 배었으면 고춧가루 3T, 간 마늘 2T, 생강술 1T, 멸치액젓 2T, 통깨, 참기름으로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미원 조금 넣어 주어도 좋아요.

8.쉽고 너무 맛있는 어리굴젓 완성됐어요. *자연산 굴이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흰 밥에 올려 먹으니 완전 꿀맛이에요..~

*밥도둑 어리굴젓 *뜨끈한 밥에 올려 먹으니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생굴에다 고춧가루와 소금을 절인 서산의 어리굴젓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드릴 정도로 맛있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피곤한 요즘 어리굴젓에 밥을 많이 먹었더니 피로가 풀리는 것 같네요.. 그럼 전 다음 주에 또 올게요.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