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반찬16 쥐포볶음 만들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몸이 좀 안 좋아서 계속 잠만 잤어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겠고 그렇다고 매일 라면이나 빵으로 먹을 수도 없고 요즘 같아선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그런 알약 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그렇다고 입맛 없을 때 대충 먹으면 아무래도 건강에 안 좋겠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입맛 없긴 똑같고.. 또 나물 몇 가지 만들어 놓고 깜박 잊고 냉장고에 넣어 놓지 않으면 금방 쉬어 버려서 버리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마른반찬이 제일 좋겠다 싶어 오늘은 #쥐포 볶음을 만들었답니다.. *쥐포는 쥐치포가 바른말로 머리가 크고 납작하여 살은 먹을 것이 없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포를 떠 햇볕에 말려 먹기 시작한 게 쥐포의 시초가 되었다고 하네요. 왜 쥐포는 .. 2020. 11. 1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