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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간식55

오이 사과 샐러드. 새콤달콤한 샐러드 소스가 대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 안이 개운해지고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오이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사과는 단맛이 있고 오이는 상큼한 맛이 있어 이 두 가지를 같이 샐러드로 만들면 새콤달콤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드레싱은 이 두 가지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가벼운 것으로 마요네즈와 씨겨자로 드레싱을 만들었고 여기에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섞어 입에 착착 붙는 샐러드를 만들었답니다. 특히 새콤달콤해 다이어트에 좋고 견과류나 치즈를 추가하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더해져 풍성한 맛이 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대신 샐러드로 끼니를 때워도 좋을 만큼 정말 맛있더라고요.*사과 오이 샐러드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사과 1개, 오이 1개, 맛살 4개, 마요네즈 2T, 알룰.. 2024. 8. 24.
식빵보다 더 쉽고 맛있는 또띠아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식으로도 좋고 바쁜 아침 먹고 나가기 쉬운 토르티야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토르티야는 얇고 부드러운 납작한 빵으로 많은 장점이 있는데 조리가 간편하고 필요한 재료를 얹어 말거나 덮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스피드 요리입니다. 무엇 부다 식빵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좋습니다. 또 토르티야는 납작한 빵으로 휴대하기도 좋고 다른 빵에 비해 보관도 길어 오랫동안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도 식빵은 부담스러운데 토르티야는 얇아 아침마다 먹고 있어요. 또 고기, 채소, 치즈 등과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샌드위치 보다 더 쉽고 먹기 좋은 토르티야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게요.*토르티야 샌드위치.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재료: 토르티야 2.. 2024. 8. 23.
미니 베이컨 김밥 레시피. 한 번 만들면 빠질 수 없는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 2장으로 모양도 예쁘고 많이 만들 수 있는 미니 베이컨 김밥을 만들었어요. 베이컨은 돼지고기의 특정 부위를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하여 만든 가공육인데 주로 아침 식사에서 계란, 빵 등과 함께 즐겨 먹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에 채소와 계란, 치즈를 올려 만든 김밥으로 베이컨은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 등에 사용되기도 하며,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데 자주 쓰입니다. 또 햄처럼 짜긴 하지만 적당히 섭취하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근육 형성과 유지,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이어트 요리로 베이컨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케토 다이어트와 같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에서 자주 섭취됩니다.. 2024. 8. 11.
오이 크래미 샐러드 모닝빵.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이만한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많이 더우시죠? 그래서 오늘은 불도 안 쓰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오이 샐러드 모닝빵을 만들었어요. 식빵은 버터 발라 구워야 하지만 모닝빵은 굽지 않아도 되고 잼도 필요 없이 샐러드만 넣어서 먹으면 되니 이런 간식은 없을 것 같아요. 오이 크래미 샐러드 모닝빵은 가볍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샌드위치로, 매우 맛있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이 요리는 오이의 신선한 식감과 크래미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있어, 바쁜 아침에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샐러드 버무릴 때 마요네즈를 사용했는데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저칼로리 마요네즈나 요구르트로 대체해도 좋아요. 샐러드를 만들어 두면 냉장고에서 1~2일 보관 가능하나 물이 생기기 전에 빠른 .. 2024. 8. 8.
재료 딱 2가지. 불 안쓰는 간단한 묵은지 참치김밥. 초간단 맛보장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운 여름 불 안 쓰고도 김밥을 맛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어떻게 불을 안 쓰고 김밥을 만들지? 하며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예전에 할머니 댁만 가면 손주들 오는데 마땅한 김밥 재료가 없다며 묵은지 참치 김밥을 꼭 싸주시더라구요. 할머니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작은 텃밭에서 딴 신선한 채소와 직접 만든 묵은지를 준비하셨고 나는 잠이 덜 깬 채로 부엌으로 가서 할머니의 옆에 앉아 김밥 말기를 구경하곤 했어요. 할머니는 김밥 속에 단무지나 계란 같은 재료를 넣지 않아도 여름에는 이게 최고야 하며 참치와 묵은지를 넣어 진짜 맛있게 싸주셨죠. 할머니 손끝에서 느껴지는 노련함과 사랑이 가득한 김밥. 참치의 담백함과 묵은지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는 김밥은 항상 내가 가장 ..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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