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 전으로 좋은 어묵 전을 만들어 봤어요. 어묵은 생선살을 갈아 만든 반죽을 조미하고 성형한 후 익혀서 만든 식품입니다. 주로 다양한 생선을 활용하여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지니며, 어묵 요리로는 주로 국물 요리, 밑반찬, 간식 등으로 만들지만 오늘은 전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그런데 혹시 집에서도 어묵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생각보다 너무 쉽답니다. 흰 살 생선(대구, 명태, 가자미등)으로 가정에서 만들 때는 간단하게 프라이팬으로도 튀겨 간단히 어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튀김이 번거롭다면 팬에 구워도 되며 기호에 맞게 영양가를 높여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만들수 있답니다.
흰 살 생선이 아닌 경우 비린내가 날수 있습니다. 또, 여기에 새우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을 추가하면 고급스럽고 풍미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 목포에서 살때 싱싱한 강달어가 많이 잡히면 사다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해 어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어묵볶음을 많이 만들어 먹었답니다. 그럼 어묵 전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명절 전으로 손색없는 어묵 전.

*분량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 얇은 어묵 4장, 당근 약간, 쪽파 5줄, 청양고추 1개, 계란 3개, 소금 1t, 맛술 1T, 후추,
부침가루 2T, 식용유

1. 사각 어묵 4장은 가로 방향으로 3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전으로 부칠 어묵 자르는 방법은 직사각형, 정사각형, 삼각형, 길쭉하게자르기, 꽃모양, 다이아몬드모양,
자르지 않고 통으로 부치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2. 3 등분한 어묵은 뜨거운 물로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어묵을 뜨거운 물로 데치면 불필요한 기름기 제거, 잡내제거,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3. 계란 3개는 소금 1t, 맛술 1T, 후추로 잘 풀어 주세요.
*계란 풀때 맛술이나 청주, 우유를 넣어 풀면 비린내 제거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식초 대신 레몬즙도 좋고 비린내도 잡아 줍니다.


4. 당근과 청양고추, 쪽파도 조금씩 송송 썰어 주세요.

5. 풀어놓은 계란에 송송 썬 야채 섞어 주세요.

6. 어묵은 비닐봉지에 부침가루 2T와 어묵 넣고 흔들어 묻혀 주세요.
*전 부칠 때 밀가루를 비닐봉지에 넣고 재료를 흔들어 묻히는 이유는 고르게 묻힐 뿐 아니라 시간이 단축됩니다. 또,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밀가루가 흩어지지 않아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7.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어묵에 계란물 묻혀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8. 마요네즈 2T에 스리라차 소스 1T 섞어 찍어 먹을 소스 만듭니다.
*간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매콤하니 참고하세요.

*쫄깃한 어묵 전 완성 됐어요.

*명절 전으로 손색없는 어묵 전.
*명절전으로 어묵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 명절 상차림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어묵 전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명절 상차림을 다양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요리입니다. 특히 손쉬운 조리와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점에서 명절 전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어묵전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gWTUXGJ9d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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